> 활동 > 논평·성명
1247 [논평]전면 무상보육 실시...정치권의 무책임한 '선심...   2012-12-31 2361
1246 [논평]시민을 볼모잡고 혈세 요구하는 ‘택시법’ 통과시...   2012-12-27 2439
1245 [논평]여-야는 새해예산안을 반드시 연내에 합의 처리하...   2012-12-27 2721
1244 [논평]공기업 민영화 유언비어, 사실관계 확인부터 해라   2012-12-21 3292
1243 [논평]대통령직인수위, 설익은 정책 남발 말고 본연업무...   2012-12-21 2336
1242 [논평]문용린 당선인, 서울시 교육의 난맥상 빨리 바로...   2012-12-20 2383
1241 [논평]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게 바란다   2012-12-20 2497
1240 [논평]민주통합당과 문재인 후보는 ‘인권’ ‘사람’을 ...   2012-12-17 2194
1239 [논평]전교조서울지부 사무실 임차료 6억 원이나 추가지...   2012-12-17 2604
1238 [논평]이정희 후보 사퇴, 통합진보당은 국고보조금 즉각...   2012-12-1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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