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활동 > 논평·성명
1307 [논평]어린이집 비리 근절방안 수립은 뒷전,원장들이 집...   2013-05-06 2387
1306 [논평]부동산 투기한 국회의원들, 즉각 사과하고 사법심...   2013-05-02 3424
1305 [논평]학생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 교사, 교원 자격 박...   2013-04-30 2727
1304 [논평]60세 정년연장, 법으로 강제할 사항 아니다   2013-04-30 3319
1303 [논평]교원노조법 개정안, 전교조만을 위한 국회의 입법...   2013-04-29 2541
1302 [논평]개성공단 근로자175명 철수결정 당연하다   2013-04-26 3097
1301 [논평]기업규제완화-행정개혁 따르지 않으면 19조3천억...   2013-04-16 2593
1300 [성명서]포퓰리즘적 ‘일감몰아주기 입법’ 중단하라. 만...   2013-04-16 2049
1299 [성명서]북한은 즉각 핵미사일 도발, 전쟁위협 중단하라...   2013-04-15 1685
1298 [논평]진주의료원, 세금 요구하기 전에 자구노력 했어야   2013-04-12 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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