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총선 압승 어떻게 볼 것인가?' 조찬세미나 안내

안녕하십니까.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입니다.

지난 9월 11일 실시된 일본 중의원 총선거에서 고이즈미 총리의 자민당이 1990년 이후 15년 만에 단독 과반의석을 획득하는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고이즈미 총리는 <우정민영화>라는 단일이슈로 압승을 끌어내어 드디어 일본사회에서도 작은정부를 지향하는 개혁이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에서는 일본의 이번 총선 결과의 의미와 그 영향을 분석해 보기 위해 일본전문가 두 분을 모시는 자리를 준비했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바랍니다.

2005. 9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일 시 : 2005년 9월 27일(화) 07:30~09:00

장 소 : 프레지던트 호텔 19층 [약도]

주 최 :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연 사 : 신지호 (자유주의연대 대표 / 게이오대학 정치학 박사)
              양기호 (성공회대 일본학과 교수 / 게이오대학 정치학 박사)

참가비 : \10,000원 (식사제공/당일 납부)

참가신청하기

※ 참가신청은 좌석관계상 40명 선착순으로 모실 예정이오니,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사무국으로 연락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담당 : 김영훈 간사 (heun@cubs.or.kr | 02-741-7660~2)
※ 주차는 지원해드리지 않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