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미디어와 4차 산업혁명 : 유튜브와 넷플릭스,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최근 조사에 따르면 20세 이상 성인 남녀 1,218명 중 94.2%가 유튜브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에 인터넷 동영상사업자인 OTT사업자의 서비스가 미디어업계의 화두가 되었습니다. 기존 미디어에 비해 규제수준이 낮고, 국가간 경계가 없고, 융합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유튜브, 넷플릭스, 디지니에 이어 애플까지 OTT 시장에 뛰어들며 미디어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바른사회시민회의와 미디어연대는 글로벌 OTT플랫폼과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바람직한 뉴미디어 정책방향을 모색하고자 본 토론회를 마련하였사오니 관심있는 많은 분들의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일시 : 2019. 6. 21(금) 오후 3시-5시
■ 장 소 :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회의실 710호
■ 주 최 : 바른사회시민회의·미디어연대
■ 유튜브 방송 : 바른사회TV
■ 프로그램
[사회]
사회 : 박성호 (호남대 명예교수)
[발제]
정윤식 (강원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글로벌 OTT 플랫폼과 4차산업혁명-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
[토론]
강재원(동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이희주(콘텐츠연합플랫폼/주 플랫폼사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