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입니다.
벌써 2004년 새해 달력이나 수첩 하나쯤은 여러분들 손에 들어와 있을 것 같은데요. 새달력, 새수첩을 보며 반가운 마음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얼마남아있지 않은 2003년에 대한 아쉬움도 듭니다.
내일 시민회의에서는 여러분들을 위한 작은 파티를 준비했습니다. 편한 마음으로 오셔서 뜻깊은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에서는 항상 여러분들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납입하여 주시는 각종 회비는 시민회의가 지향하는 바른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소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회비납입하기]

정부는 이라크 파병부대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
사건마다 일희일비하면서 국가의 중요정책이 흔들려서는 안될 것이며, 국가 이익을 중심으로 결정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다. 한국도 이제 테러 대상에 포함된 이상 정부와 현지 대사관은 이라크내의 한국 정부기관, 상사원, NGO 등에 대한 안전 조치를 더욱 강화해야 할 것이며, 특히 현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업체들과 개인사업자등 한국인들도 자신들의 신변안전에 더욱 각별히 유의하기를 당부한다...[자세히]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는 2002년 8월부터 11월 30일까지 일반인, 교수, 회계사, 증권사 애널리스트, 중소기업경영자 등 전문가를 대상으로 국내 기업에 대한 이미지 조사를 실시하였다. 3차에 걸친 1차 조사에서는 직장인, 주부, 대학생, 대학교수 등 일반 시민 500명을 대상으로 국내 기업에 대한 이미지 조사를 실시하였다...[자세히]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는 지난 27일(목) 매일경제신문사 후원으로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지난 대선과정에서 정치자금과 관련한 정치권의 비리가 들어나면서 또다시 대두된 불법정치자금과 관련한 정치권과 기업의 정치자금 고리를 어떻게 차단하고 건전한 방법으로 시스템화 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찾기 위하여 ‘정치자금과 기업경쟁력, 그 해법은’이란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자세히]

이정재 금융감독위원장은 11월 27일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가 개최한 제10회 CEO 조찬포럼에서 ‘금융규제개혁의 의의와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연하였다. 한국프레스센타에서 90여명의 CEO, 대학생등 각계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조찬에서 이위원장은 금융회사의 건전성 제고와 금융이용자 보호를 제외한 금융규제는 지속적으로 완화하거나 폐지하겠다고 밝혔다...[자세히|동영상]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는 통상 및 대외 경제협력 정책을 총괄하고 계시는「황두연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초청하여 어려운 국내외 상황을 극복하고, 지속적으로 통상 및 대외경제협력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참여정부의 대외통상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다음과 같이『제11회 CEO 조찬 포럼』을 개최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 시 : 2003년 12월 4일(목) 07:30~09:00
장 소 :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약도]
연 사 : 황두연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참가비 : \20,000원 (당일납부) / 좌석관계상 선착순 참가접수함
참가신청하기
김영훈 간사 : heun@cubs.or.kr | 02-741-7660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회원동우회‘뫼사랑’입니다. ‘제3차 시민회의 뫼사랑’등산모임을 다음과 같이 갖고자 하오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가 있으시기를 바라오며, 아울러 주위에 산을 사랑하시는 분들의 참여도 적극 권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  시 : 2003년 12월 14일(일) 오전 10시 ~ 오후 4시경
장  소 : 관악산 (서울대 - 연주대 - 과천 코스)
집결지 : 서울대 입구 유료주차장내 관악산 휴게소 앞
준비물 : 산행을 위한 개인소품, 점심 도시락 등
연락처 : 장기표 간사 (011-795-5254/chock@cubs.or.kr)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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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라크 파병부대의 안전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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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색한 특검법 거부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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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렬 대표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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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을 버리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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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일본의 '정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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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일병과 국가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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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보살피는 정치 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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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두율의 김부자 "접견"적 북한접근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