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입니다.
한 해 중에서 공휴일이 없는 달은 그 한달이 상당히 길게 느껴지기 마련인데요. 이번 11월도 시작하기가 무섭게 끝나 버리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12월 한해 마지막 달을 남겨두고 이것저것 할 일이 많아서인가 봅니다. 2003년의 12월을 기대하며, 이번 한 주도 행복한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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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시위, 집회문화도 바뀌어야 한다.
시위참여자들 또한 평화적인 집회로 표현할 것은 최대한 표현하고 적극적으로 대화에 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경찰도 어렵겠지만 시위참여자의 감정을 상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여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자세히]

스크린쿼터 논란은 이제 끝나야 한다.
대통령은 문제해결에 있어 결정의 시기를 놓치지 말고 개방, 글로벌 시대 환경에 맞게 스크린쿼터 문제를 해결하길 기대하며, 영화인들은 스크린쿼터 문제를 그들의 이해관계에서 보면서 진정한 한국영화산업의 발전을 영화계의 자생적인 노력과 힘으로 이루어내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자세히]

정치적 계산에 의한 대통령의 조건부 특검 거부에 유감을 표한다.
대통령의 특검 거부권 행사로 인하여 정국의 급속한 냉각을 크게 우려하면서 시민회의는 정치적 계산에 의한 대통령의 조건부 특검 거부에 대해 유감을 표하는 바이다...[자세히]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는 2003년 11월 25일 오전 9시 30분, 검찰청 기자회견실에서 최근 검찰의 기업에 대한 정치자금수사와 관련하여 의견서를 제출하였다...[자세히]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는 이창동 문화관광부 장관에게 스크린쿼터 문제에 대한 문광부의 공식적인 입장과 대응 방안을 묻는 공개질의서를 10월 30일 제출했다.
언론을 통해 스크린쿼터 유지 입장을 표명해 온 문화관광부의 공식적 입장을 재 확인해 보고, 문화주권 수호와 한국 문화발전에 있어 스크린쿼터가 끼치는 영향과 그 정도, 문화다양성 보호를 위한 방안, 타국가의 문화산업 규제 장치에 대한 의견, 한미투자협정과 관련해 스크린쿼터 유지가 가져올 파장에 대한 생각과 그 대응방안등에 대한 질의를 담고 있는 공개질의서에 대한 문광부로부터 11월 19일 답변서를 접수하였는 바,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자세히]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는 지난 19일(수) "스크린쿼터, 대안은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한미투자협정 체결과정에서 불거져 오랜기간동안 논란이 되어온 스크린쿼터문제의 한계점을 밝히고 대안을 심도있게 논의해 보는 정책토론회를 열었다...[자세히]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는 지난 20일(목) “한국사회의 정치지평을 말한다” 라는 주제로, 최근 전개되고 있는 복잡다단한 정치계의 대지각변동 상황에 대하여 총체적으로 검토해보고 이 사회가 지향해야할 정치지평의 방향성을 찾아보기 위한 논장으로서 특별대토론회를 개최하였다...[자세히]

시민회의는 금융정책의 핵심적인 역할과 책임을 맡고 계시는「이정재 금

융감독위원장」을 초청하여 《금융규제 개혁의 의의와 추진방향》이라는 주제로 『제10회 CEO 조찬 포럼』을 다음과 같이 개최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일 시 : 2003년 11월 27일(목) 07:30~09:00
장 소 :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약도]
연 사 : 이정재 금융감독위원장
참가비 : \20,000원 (당일납부) / 좌석관계상 선착순 참가접수함
참가신청하기
김영훈 간사 : heun@cubs.or.kr | 02-741-7660

한국사회의 정치문화의 발전을 위한 정경유착의 고리를 차단함과 동시에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고자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참석바랍니다.

일 시 : 2003년 11월 27일(목) 14:00~17:00
장 소 :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 [약도]
주 최 :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바른정치운동본부
후 원 : 매일경제신문사
프로그램

참가신청하기
배재현 간사 : cupid@cubs.or.kr | 02-741-7660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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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시위, 집회 문화도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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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조기 경제교육의 강화가 절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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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쿼터 논란은 이제 끝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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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계산에 의한 대통령의 조건부 특검 거부에 유감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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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도는 외국인력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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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자금수사 기업 옥조이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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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 KBS가 사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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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금 수사, 정치권 정조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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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이전 집중확산뿐 국민투표로 결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