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입니다.
회원님들 추석명절 잘 보내셨어요? 이번 명절, 긴 연휴로 고향길 오가는 마음은 다소 여유로웠지만, 태풍'매미'로 인한 피해 소식이 끊임없이 들려와 우리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작은 힘이나마 그들께 도움이 될 만한 일은 없는지 살펴보는 따스한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에서는 항상 여러분들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납입하여 주시는 각종 회비는 시민회의가 지향하는 바른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소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회비납입하기]

[칼럼]
경제살리기와 국민통합으로 초일류 선진국가를 이루자

[시론]
어제까지 사회적 불안정을 방치할 것인가?

[9&10월의 테마]한국사회 실업(失業), 돌파구를 찾아라!
나는 오늘도 구직란을 본다
청년실업 해소의 과제
조기퇴직자 인터뷰
조기퇴직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하나
실업자, 실직가정의 심리적 대처
한국사회 고용문제의 해법을 찾아서

[바른사회 만평]

[연속기획]바른한국, 이렇게 만들자
사회통합과 新 성장을 위한 노동정책
바람직한 정당 개혁의 방안
정치자금과 투명한 정치

[CEO탐방]
삼성물산 주식회사 정우택 사장

[젊은 경제학도의 생활경제학]
고용과 실업, 조기퇴직의 의미

[시민회의 대학생 아카데미]
젊음의 열기와지성이 함께 했던 현장 속으로
3박 5일의 아름다운 추억

[NGO 대학생 봉사활동]장애우와 함께 세상 밖으로
경기장 이야기-삶이 줄을 놓지 않는 한...
수목원 이야기-사랑을 나누어 주는 사람들

[함께 그리는 숨표]
아버지의 침울함이 가족을 힘들게 합니다.

[미디어 비평]
연예권력과 정치권력의 밀월관계

[씨네마스코프]
'싱글즈'-싱글들의 좌충우돌 이야기

[재미있는 식물 이야기]
수목원에서 날아온 향기-산딸나무 이야기

[동아리 탐방]
숙명여자대학교 토론동아리(SMDC)

[네팔 기행기]
히말라야를 품은 나라-네팔에 가다

[인터넷 맘대로 주무르기]
자주 찾는 인터넷 사이트 쉽게 찾기

[내 인생의 책 한 권]
'갈매기의 꿈'-창공을 비행하는 갈매기가 되는 길

[청년백서]
건강한 사회, 작은 것에서부터

[생황속의 법률상식]
제가 한 행동이 직장 내 성희롱에 해당됩니까?

[회원 에세이]
은행원으로 세상 살기

[나도 한마디]
바른사회로 가는 길, 어디에 있는가?

[CEO 조찬포럼]
이명박 서울특별시장 초청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일하는 복지사회 운동본부(본부장 : 이훈구 교수)』에서는 이혼의 현황, 이혼의 원인, 그리고 이혼가정이 겪는 여러 가지 애로 등을 광범위하게 파헤치고 그에 대한 여러 가지 법적, 제도적 장치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이혼율을 저하시키고 이혼의 후유증을 예방하기 위한 사회와 정부의 지원방안과 대책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03년 9월 23일(화) 14:00~17:00
장 소 : 세종문화회관 4층 컨퍼런스홀
주 최 :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일하는복지사회운동본부
후 원 : 일간지
프로그램

참가신청하기
담당 문주현 간사 : moon@cubs.or.kr | 02-741-7660

시민회의는 독일식 노사관계가 독일 경제와 기업경영에 미치고 있는 실상(허와 실)과 우리가 他山之石으로 삼아야 할 점에 대해 독일 자유베르린 대학 박성조 교수(현 서울대 초빙교수)를 초청하여 다음과 같이 제 8회 조찬 포럼을 개최합니다.

일 시 : 2003년 9월 24일(수) 07:30~09:00
장 소 :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연 사 : 독일 자유베르린 대학 박성조 교수(현 서울대 초빙교수)
참가비 : \20,000원 (당일납부) / 좌석관계상 100명 선착순 참가접수함
참가신청하기
담당 남영지 간사 : yjnam98@cubs.or.kr | 02-741-7660~2

시민회의는 올해의 주요한 회원 사업중 하나로 회원 여러분의 더 큰 참여와 회원간의 원활한 교류를 통한 친목도모를 위해 회원동호회을 만들고자 합니다.
우선, 1차로 산악활동을 통해 심신을 단련하고 건전한 사고 함양 및 활기찬 생활과 산악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산악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매달 셋째주 일요일에 진행될 예정이고, 세부사항은 산악 동호회 회원들이 결정되면 소회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입니다.
산악 동호회는 순수하게 회원 여러분들의 참여로만 이루어질 예정이오니 관심있는 회원 여러분의 많은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가신청은 jmra96@cubs.or.kr로 이메일을 보내시거나 02-741-7660~2(전미라간사)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9월 시민회의는 회원님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위해 "시민회의 회원 한마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시민회의 2003년 하반기 주요사업과 활동에 대한 회원님들의 많은 목소리를 듣고자 하오니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시민회의가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사람들이 시민회의 식구로 있는지 등등 알고 싶은 것도, 회원님들이 말하고 싶은 것도 많이 많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많은 얘기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일   시 : 2003. 9. 25 (목)  19:00 ~ 21:00
장   소 : 시민회의 대회의실
참석자 : 회원은 누구나(관심있는 주변의 친구도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참가신청하기(9월 24일(수)까지)
담당 전미라 간사 : jmra96@cubs.or.kr | 02-741-7660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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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수 폭행사건: 어떠한 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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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의 계좌추적권, 연장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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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및 여야는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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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과 국제공조 차원에서 추가파병 여부를 결정하라.

기업 경영권 제한 말아야

'이라크 파병' 당당한 접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