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입니다.

출근길에 보니 갑자기 내린 봄비로 그 동안 피었던 벚꽃들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화려했던 초봄의 분위기가 조금은 차분해진 듯 합니다. 봄비가 진정한 봄을 알리듯, 시민회의도 진정한 시민의 뜻을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바른 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는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시민연대’와 공동으로 4월 1일(화)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타 에서 개최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활동 : 이대로 가능한가?』라는 심포지엄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이같이 주장하면서 한반도 평화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동계올림픽 유치에 적극적인 노력을 전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자세히][동영상]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는 청년 Leader들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 논리적 비판 창조적 사고 능력의 함양을 통해 사회 통합(Social Integration)의 틀을 만들어 나가고, 특히 기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제 1기 시민회의 대학생 아카데미』를 준비하였습니다.
대학생 아카데미 그 첫 강연이 지난 4월 4일(금) 저녁 7시 화진화장품(주) 대회의실에서 시민회의 공동대표이자 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김석준 교수의 "시민운동과 대학생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자세히][동영상]

저희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에서는 현재 영문홈페이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문홈페이지에는 현재 시민회의 홈페이지의 컨텐츠들을 번역하여 담을 예정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컨텐츠를 번역해주실 영문번역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지속적으로 저희 홈페이지에 관심을 갖고, 앞으로도 계속 번역자원봉사자를 해주실 분은 아래로 지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담당 박주희 간사 : ntearo@cubs.or.kr | 02-741-7660)

법인세 인하를 통한 경기 활성화 정책을 제시한 재경부는 조세 형평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청와대와 정책 혼선을 빚고 있습니다. 이라크 전운과 유가 상승 등 세계경제의 불안정, 북핵 위기와 SK사태로 인한 외국인 투자가들의 불안감 확대 그리고 무역수지 적자와 물가상승 등 여러 경기 지표들이 하락하며 경기가 위축되고 있습니다. 이런 경제적 상황 하에서 조세의 형평성을 우선으로 해야 하는지, 성장과 안정을 추구하여 경기를 활성화하는 것이 더 급선무인지 논의를 해 보고자 합니다.

일 시 : 2003년 4월 15일(화) 오후 3시
장 소 : 세종문화회관 4층 컨퍼런스홀
후 원 : 한국경제신문
프로그램

참가신청하기
※ 장소제약과 준비관계로 참가신청은 선착순으로 받을 예정이오니 시민회의 사무국으로 연락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참가신청 확인메일은 4월 14일(월)에 발송될 예정입니다.
(담당 남영지 간사 : yjnam98@cubs.or.kr | 02-741-7660)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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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파병동의 요청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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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대북비밀송금사건 수사불이행에 대한 위헌확인소원의 심판회부결정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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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 대이라크 파병 동의안 통과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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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의 강력하고 현실적인 자구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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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는 반성하고 올바른 교육에만 매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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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종금 수사 엄정히 수사해야 한다.

이라크파병, 그리고 국익

代鐥정치 기본을 지켜라

종업원에 의한 경영의 결과

국민연금 개선안의 허실

임금구조 개혁의 당위성

교장선생님의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