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입니다.
지난 3월 12일 시민회의 창립1주년 총회에  관심을 가지고 성원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성황리에 끝난 총회와 시민회의 논평에 대한 주요언론 의 관심으로 한달 사이 신입회원이 많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창립1주년을 맞아 제작된 동영상으로 시민회의의 지난 1년간 활동모습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민회의를 사랑하고 아껴주신 많은 분들의 참석과 성원으로 창립 1주년 첫돌잔치를 성황리에 마쳤다. 2003년 3월 12일 한국프레스센타 19층 매화홀에서 창립1주년 기념 심포지엄과 20층 프레스클럽에서 1주년 총회와 출판기념회, 축하공연 및 리셉션 행사를 하였다. 이번 행사는 바쁘신 일정속에 참석해주신 많은 회원분들과 함께 시민회의의 첫돌을 축하하며, 지난 1년간 활동들을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을 위한 재도약의 계기가 되는 뜻깊은 자리였다...[자세히]

 

[기념심포지엄 다시보기] [총회 다시보기]

저희 시민회의는 최근 대북비밀송금 사건으로 또 다시 우리 사회의 핫이슈로 떠오른 상시적 특별검사제도를 그 제도의 헌법이론적 당위성을 바탕으로 실체적 진실발견이라는 형사사법체계의 대명제에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서고자 합니다. 더 이상 특별검사제도가 정치적 이벤트로 전락하지 않도록 완비된 입법화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부디 귀한 시간을 내주셔서 좋은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일 시 : 2003년 3월 20일(목) 14:00~17:00
장 소 :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2 (11층)
프로그램

  참가신청하기
  (담당 김희덕부장 : huidokk@cubs.or.kr | 02-741-7660~2)

최근 북한 핵문제로 인해 대북 정책, 한·미 관계 등이 국내외적인 초미의 관심사로 대두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는 「동북아 정세와 한·미 관계」라는 주제로 THOMAS C. HUBBARD 주한 미국 대사를 초청, 다음과 같이 제3회 CEO 조찬 포럼을 개최코자 하오니 부디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 시 : 2003년 3월 28일(금) 07:30~09:00
장 소 :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주 제 : 동북아 정세와 한·미 관계
연 사 : THOMAS C. HUBBARD 주한 미국 대사
참가비 : \20,000원(당일 납부) / 통역요원 有
참가신청하기
  (담당 남영지 간사 : yjnam98@cubs.or.kr | 02-741-7660~2)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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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대기업 수사유보 방침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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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의 공조 확인은 큰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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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는 대북 선제공격 보도 파문을 둘러싼 실체적 진실을 밝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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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장관의 '홍보업무 운영방안'구상에 대한 국회차원의 충문회 개최해야

글로벌 플레이어 시대

정부 역할은 국민통합

특검과 투명한 南北관계

특검 수용과 對北협력

'포퓰리즘'은 개혁 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