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입니다.

지난 몇 주간은 장안이 로또복권의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시민들이 단돈 2000원으로 1주일을 행복하게 보낸다면 나쁠 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노력없이 일확천금을 얻겠다는 사행심으로 사회문제가 되는 것은 심각한 일입니다. 일주일을 즐겁게 보내는 게임으로 만족했으면 좋겠네요.

시민회의, 「국회에서의 증언 · 감정등에관한법률」에 근거
검찰의 수사유보에 대해서도 헌법소원 등의 대처도...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시민회의)는 5일 한나라당 김용학 의원을 대표소개의원(임인배, 이주영 의원 연서)으로 하여 국정감사에서 위증을 한 박지원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을 검찰에 고발하여 줄 것을 국회에 청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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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盧武鉉) 정부의 정책과제를 점검하기 위해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와 동아일보가 5회에 걸쳐 공동 주최한 심포지엄이 6일 정치개혁 분야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새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4년 중임제로의 개헌 △원내정당화 실현 △정치자금 개혁 △선거제도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는 의견들이 나왔다. 지난해 12월26일 ‘정부조직개편’을 주제로 시작한 이번 심포지엄은 통일외교(1월8일) 경제(1월16일) 사회교육(1월23일) 분야를 거쳐 이날 정치개혁 분야에 이르기까지 모두 20개 과제에 대해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었다.

- 심포지엄 내용보기 | 동영상(1부) 동영상(2부)

대북 비밀송금 문제로 온 나라가 들끓고 있다. 정치권은 이 문제를 수습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로 대화를 계속하고 있지만 뾰족한 해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에 시민회의는 국민일보와 공동으로 비밀송금을 포함한 대북 문제 전반의 정치적,정책적 대안 마련을 위해 10일 오전 국민일보 회의실에서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다.

- 토론회 내용보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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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회의, 박지원 비서실장 고발청원!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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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북한 김정일정권 붕괴작전 시작되었다.

'낙선운동 허용' 안된다

'FTA피해보상'의 문제점

한국외교 왜 이러나

한국사회 '균형'을 잡아라

고령화추세와 조기퇴직

성매매 관련법 강화해야

대북정책과 외교

경제 정책

사회/교육 정책

정치 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