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입니다.
갑자기 내린 눈이 한파로 인해 꽁꽁 얼어붙어 걸음 한발짝, 한발짝 내딛기가 조심스러운 하루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편안한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에는 민족의 대명절 "설"이 있는데요. 간만에 가족과 친지를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어집니다. 회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설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가 이원수 선생님은 우리나라의 제 1세대 시사만화가로서 우리나라 만평의 지평을 넓히신 만화계의 태두이십니다. 현재는 코리아 타임즈에서 종사하고 계시면서 New York소재 C&WS(Cartoonists & Writers Syndicate) 에 소속된 한국 최초의 국제시사만화가로서 폭넓게 활동하시고 계십니다. 대표 캐릭터로서는 코주부로서, 6~70년대 정말 인기있는 만화가였습니다.

이제 우리 시민회의 이념에 적극 공감하시고 월간 바른사회에 시사만평을 고정적으로 제공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회원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노무현(盧武鉉) 정부는 공직자의 부정부패와 함께 민간사회의 불투명한 거래관행을 바꾸는 데 노력하고, 여성복지 개선을 위해 보육제도를 최우선적으로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안이 나왔다.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와 동아일보는 2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새 정부 무엇을 해야하는가’라는 주제로 제4차 심포지엄(사회분야)을 가졌다. 심포지엄은 한림대 유재천(劉載天)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자세히]

시민회의는 동아일보사 등 언론사와 협조하여 대통령 선거 직후에 차기 정부의 아젠다를 제시하기 위해 "새정부 무엇을 해야 하나?" 라는 대주제로 5회에 걸친 정책심포지엄을 기획하였습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 심포지엄 주제는 새정부의 정치개혁 분야 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03년 2월 6일(목) 14:00~16:30
장 소 :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 (4층)
공동주최 :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 동아일보사
프로그램

참가신청하기

※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료비는 3,000원입니다.
※ 주차권확인이 불가능하오니 가급적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논평]

 -

실정법과 원칙을 무시하는 취임사면 검토 제고되어야 한다.

再修로 내모는 교육

'북한 인권' 말할 때 됐다.

'노사모' 아름답게 퇴장하라

'겉치레 합의' 안된다.

사행심 부추기는 나라

"한국병"과 "아르헨티나병"

대북정책과 외교

경제 정책

사회/교육 정책

정치 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