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입니다.
시민회의에서는 11월 30일(토) 오후 2시부터 대학로 마로니에 야외공연장에서 '탈북자 돕기 시민한마당'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탈북자를 돕기 위한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물놀이와 한국무용, 록밴드공연이 기획되어 있습니다.
다음주 12월 3일(화) 오후 6시 30분 세실레스토랑에서는 시민회의 회원여러분을 초청한 가운데 '송년의 밤'과 '바른한국의 비전과 과제'출판 기념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시민회의는 25일 오후 2시에서 4시까지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에서 “차기정부의 여성정책”이라는 주제로 제15차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이 날 심포지엄은 배규한 국민대 사회학과 교수가 사회를 보았으며, 한국여성개발원 김원홍 연구부장과 윤덕경 연구위원이 주제발표를 하였고, 노미혜 한나라당 특보, 양소영 변호사, 유승희 민주당 여성본부 여성국장, 황수경 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에 참가하였다.

...[자세히]

* 동영상은 내일 27일(수)에 올릴 예정입니다.

일  시 : 2002년 11월 30일(토) 오후 2시
 장  소 :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

프로그램

일  시 : 2002년 12월 3일(화) 오후 6시 30분
 장  소 : 세실 레스토랑(중구 정동)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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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첨을 통해 회원들께서 기증해주신 선물을 드립니다.
   아울러 기증하실 물건이 있으시면 사무처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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