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국회동안 단 한건의 법안도
처리못한 교육위, 1년반 동안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구성조차
못했던 환노위. 이 두 상임위는
아직까지 상임위 예산심의도 마치지
못한 상황이다. 18대 국회의 과(過)를
두 상임위가 온통 떠맡지 않으려면
위원장의 조속한 각성과 해당
위원들의 노력이 절실하다...[자세히]
바른사회는 지난 12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인터넷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는 2009년에
벌어진 주요이슈 26개를 10대
뉴스 후보로 정하고 기억에 남는
뉴스를 분야에 상관없이 5개까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여 2009년
대한민국 10대 뉴스를 선정하였다...[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