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일, 바른사회는 여미래와 함께 조두순 사건을 통해 피해자 권리보호 문제를 되새겨 보면서 특히 피해자를 대신하는 위치에 서게 되는 검찰이 피해자의 권리구제를 위해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하는지에 대해 모색해 보는 토론회를 개최하였다...[자세히]

자유시장경제에서 광고는 개별 광고주가 최적의 매체를 선택하여 최대의 효과를 낼 수 있는 자유가 보장되어야 함은 너무도 당연하다. 언소주는 법원의 거듭된 유죄판결을 깊이 새겨 불법적인 운동을 즉각 중단하여야 한다. 이것이 바로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요청일 것이다...[자세히]

글로벌리더십과정 5번째 강연은 한국국방연구원 위원장이신 김태우 박사님의 대한민국 청년리더의 바람직한 국가안보관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기수생들은 대한민국의 안보현황과 대북관계에 대한 자료를 미리 준비하여 강의식이 아닌 토론방식으로 평소에 궁금했던점에 대해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뜻있는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