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법이 7월부터 적용됨에 따라 비정규직의 해고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회가 이를 방치한 것은 명백한 직무유기다. 이에 바른사회 등 5개 단체는 지금이라도 비정규직의 생존을 위해 즉각 비정규직법을 개정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자세히]

북한이 핵실험 이후 한달여 기간 동안 수차례의 미사일 발사를 지속해오고 있다. 우리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무감각해지고 있는 것이 아닌지를 되짚어 봐야 한다. 북한의 위협이 일어나지 않을 ‘가정’이 아니라 ‘실질’적인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자세히]

7월 2일, 바른사회는 비정규직을 실직의 위기로 내몬 비정규직법의 국회파행을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였다. 비정규직을 벼랑 끝으로 내몬 정치권과 노조의 각성을 촉구하고, 정치권의 즉각적인 비정규직법 개정을 요구하였다...[자세히]

비정규직법의 즉각적인 개정을 촉구한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에 내성이 생겨서는...

비정규직을 어디까지 내몰 것인가

[박효종]비정규직 내쫓는 '사회적 합의'

[김정호]쌍용차에 필요한 것 "내탓 이오"

[오성삼]학벌사회 종식시킬 근본 틀 세워라

[노부호]스티브 잡스로부터 배우는 교훈

[전삼현]실업대란, 국회가 결자해지하라

[이성호]교육의 본연 외면하는 '사교육 대책'

[조동근]인위적 藥價인하는 시장을 죽인다

[안종범]진정 서민을 위한다면

[김영봉]'유괴범'에게 몸값을 지불한 사람들

[뉴데일리]"비정규직 대란 책임자 추미애는...

[YTN]"적절한 조치...운영형태가 중요"

[경향](한국,소통합시다)2위 박효종 교수 "...

[조선]비정규직중(中)에도 제일 열악한 곳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