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PD수첩 제작진에 대한 검찰기소가 이루어짐에 따라 PD수첩 사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6월 23일, 바른사회는 PD수첩 사건을 통해 드러난 방송 권력의 실체를 조망하고 언론의 자유의 한계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 논의하고자 긴급 토론회를 개최하였다...[자세히]

수십만 명의 비정규직 근로자와 가족들이 실직이라는 낭떠러지에 몰려있는 상황에서 이들의 숨통을 틔워줘야 할 책임은 국회에 있다. 지금이라도 국회가 정신을 차려 비정규직법 하나만을 위해서라도 용단을 내려야 한다. 국민의 이목은 지금 국회를 향하고 있다...[자세히]

북한의 핵무기 도발에 대해 북한내부의 후계문제를 비롯해 주변국의 대응과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 것인지에 토의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바른사회는 "북한의 핵, 미사일 도발과 한국의 대응 전략"이라는 제하의 토론회를 개최하였다...[자세히]

비정규직 문제, 누가 책임질 텐가

시국선언 전교조 교사 명단, 이름뿐만 아니라..

방송이 국민호도의 도구가 되는 일, 다시는 없..

[안재욱]'금융지주회사법'이 시급한 이유

[강경근]기업광고 협박은 反시장주의 폭거

[박효종]한국에 꼭 맞는 민주주의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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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현]이제 '캐치미' 전략 구사할 때다

[연합]"PD수첩, 정파성 때문에 왜곡했을수도"

[조선]"기업에 부당한 협박" 언소주 대표 등..

[동아]“광고주 협박 피해 신고하세요”

[뉴데일리]"북한주민, 못 살아도 국방은 세계..

[데일리안]"공기업 개혁으로 나온 수익,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