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입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 거리의 모습의 어제와는 사뭇다르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로수의 은행나무, 플라타너스 나무의 잎들이 굵은 빗방울 내리듯 서로 약속이나 한 것처럼 후두둑 떨어지더라구요. 거리의 나무들도 어느새 월동준비로 들어가고 있나봅니다.

시민회의는 31일 4.19 혁명기념도서관에서 ‘남북협력의 허와 실 - 4억불 대북 지원설, 북한 핵개발 문제 등에 비추어 본 남북 관계’란 주제로 긴급 정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날 심포지엄은 이영조 시민회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 되었으며, 제성호 중앙대학교 법학과 교수, 김경민 한양대학교 정외과 교수, 이상만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최영로 바른 법률 변호사가 토론에 참가하였다...[자세히]
 

주최 :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경제제도연구센터)
일시 : 2002년 11월 6일(수) 15:00~18:00
장소 : 세종문화회관 4층 컨퍼런스홀
프로그램

찾아오시는 길(클릭)
참가신청은 선착순으로 받을 예정이오니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사무국으로 연락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사전등록(클릭)을 하시거나 이메일, 팩스 또는 전화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 741-7660~2     ▶팩스: 741-7663      ▶이메일: oms@cubs.or.kr

시민회의는 지난 10월 15일 현대상선에 대한 부당대출과 관련하여 박상배 산업은행 부총재와 이근영 금융감독위원장을 업무상 배임죄로 서울지검에 고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고발인 조사가 10월 28일(월) 서울지방 검찰청에서 조동근 경제제도연구센터 소장과 최영로 변호사, 조중근 사무처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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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공정위는 현대상선 부당내부거래 조사시 드러난 4,000억원 누락의혹을 해명하라.

민영화 왜 자꾸 미루나

다시 성수대교를 생각한다

수출 '지역전문가' 키우자

張志淵 言論의 自强主義的 부강국가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