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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0일, 바른사회와 주한미국대사관은 NGO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시민사회단체들과 정보교류 및 의견교환의 시간을 갖는 자리로서, 이를 통해 한미관계의 이해를 증진하고자 하였다.
"인권"이라는 큰 주제로 북한 탈북자 인권 대안 및 현황, 외국인 노동자에 관한 문제와 대책방안, 다문화가족 및 국제결혼에 대한 정책에 대해 알아보았다. 시민단체간의 좋은 만남으로 서로간의 이해증진을 위한 장이 되었다.

대학생아카데미 제28기 글로벌 리더십 과정 일곱번째 강연은 정치분야에 대한 주제로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장님께서 해방이후의 우리나라의 발전의 역사부터 짚어나가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어떻게 발전하였으며 진정한 민주주의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강연하였다...[자세히]

[정진영]100년 자동차기업 GM 쇠락의 교훈

[윤창현]부담금도 '비즈니스 프렌들리'라야

[조희문]'박쥐'의 국제대회 수상과 향후 과제

[최창규]신성장동력 산업에 미래를 건다

[김정호]가업 승계'발목'..세율 인하·폐지'대세'

[강석훈]행복한 투자의 조건

[박효종]노무현 前대통령이 남긴 숙제

[유호열]北직원억류 최우선 해결돼야

[전희경]'그들'은 극히 소수였다

[한국]"국정스타일 리모델링..'합리적 보수'로..

[문화]이념·지역갈등 넘어서 국민 통합으로...

[한겨레]보수의 시각,"시대정신 반영한 정치"..

▲ 한 주간의 운영위원 방송활동
· 유호열 운영위원(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KBS 생방송 오늘'출연
 - 5월 26일, "정부,PSI전면 참여 선언..남북관계 어떻게 되나?"
· 윤창현 사무총장(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KBS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출연
 - 5월 28일, "24조 투입할 신성장 동력, 무엇이 있나"
· 유호열 운영위원(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KBS 열린토론'출연
- 5월 28일, "PSI 전면참여, 어떻게 볼 것인가?"
· 정진영 운영위원(경희대 국제학부 교수), 'KBS 열린토론'출연
- 6월 1일, "박연차 비리의혹, 북한의 초강경 공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