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는 촛불시위 1년을 맞이하여, 광화문 상인들과 전의경, 광고주 인권 등 당시 주목받지 못한 시민인권의 사각지대에 대해 짚어보는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참석자들은 집회시위과정에서 타인의 인권이 침해되는 사태가 재연되어서는 안된다는데에 한목소리를 냈다...[자세히]

연예,방송계는 우리 사회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이미 문화권력으로의 힘을 발휘하고 있다. 그러나 그 이면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성숙한 논의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 故장자연 사건을 통해 연예·방송산업 문제의 바람직한 해법을 모색해 보았다...[자세히]

정치권이 당리당략에 휩쓸려 정작 중요한 민생경제법안인 한미FTA비준안을 이제야 외통위에서 통과시켰다. 바른사회는 한미FTA비준안의 통과는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라 생각하며, 한미FTA협상이 한국경제가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계기가 될 것이라 본다...[자세히]

한미FTA비준안의 외통위 통과를 환영한다.

[유호열]개성공단과 남북관계 해법은

[박효종]'생계형 범죄論' 유감

[윤창현]규제의 적법·적절·명확성 위한 일몰제

[이성호]자율·원칙 역주행하는 '고교 다양화'

[박효종]민주화 20여년…法治化는 왜 먼가

[조동근]지하벙커서 나와 현장으로 가라

[최창규]희망·불안 교차… 경제 불씨 살려야

[유호열]남북 개성접촉 이후 과제

[MBC]"폭력을 광장민주주의로 포장해선 곤란"

[조선]"촛불 폭력을 민주주의로 포장 말라"

[문화]"개가 웃을 일… 국민 우습게 봤다"

[세계]"높으신 분들, 법 좀 지키세요"

[문화]"민주화 20년 넘었지만 '법 경시'풍조는..

[연합]"사형제 유지" vs "흉악범에도 인권"

[뉴데일리]"장자연 사건, 지상파 방송의 오락..

 '법의 날’을 맞이하여 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준법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취지로 4월 23일(목) 대한민국 기본다지기 캠페인을 개최하였다. 대한민국이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로 거듭나기 위해서 헌법 정신과 법을 존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바른사회는 대한민국 기본다지기를 올해 준법 슬로건으로 정하고 1차로 “법을 지키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캠페인을 통해 국민들의 준법의식을 고취하고자 하였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준법의식이 가장 낮은 기관에 대한 즉석 설문조사, 특권층의 낮은 법의식을 풍자하는 퍼포먼스, 이어서 일반 시민에게 홍보물을 배포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