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와 열린북한방송은 '미국과 한국의 진보 그리고 북한 인권법'토론회를 개최하여 북한 인권 문제를 바라보는 진보의 시각과 이후 전망에 대해 알아보고, 현재 국회에 상정되어 있는 북한인권법에 대한 진보진영의 접근법과 해결고리는 무엇인지를 진단해보았다...[자세히]

이번 경기도교육감 선거가 최저 투표율을 보였다는 점과 당선자가 참여정부 및 전교조 교육정책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우려스럽다. 당선자는 이전 정부의 실패한 교육정책을 되풀이하거나, 평등위주의 교육방법을 일방적으로 채택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자세히]

아마추어 정부인줄 알았는데 부도덕하기도 했다는 데에 국민들의 실망은 크다. 노 전 대통령에 대한 이번 수사는 모든 진실이 밝혀질 수 있게 엄격하고 철저히 진행되어야 한다. 자신들만의 전유물인양 치장하던 도덕성의 한 자락이나마 발휘하는 길은 이제 낱낱이 진실을 밝히는 일이다...[자세히]

‘도덕’이 말로되는 것이 아니듯, ‘사과’도 몇 줄..

경기도 교육감, 이념적 교육정책을 지양해야..

[최원목]한·캐나다 쇠고기 분쟁과 '가축법'

[박효종]참여정부의 도덕성과 '뒷돈'

[안재욱]'한·미 FTA 비준' 더 미룰 일 아니다.

[조희문]문화예술계의 노사 갈등

[김영봉]인권위(人權委)에 '인권(人權)'이 있..

[정인교]무리수 안 둔 한·EU FTA협상

[유호열]개성공단 직원억류 더는 안된다.

[세계]로켓발사에도 '무덤덤'..北 도발에 내성?

[문화]"또 돈 먹은 대통령이라니.." 보·혁,..

[문화](시론)엽기 행태들 

[데일리안]한국 진보는 북한에 인권없는 포용..

[뉴데일리]"인권없는 포용,햇볕정책에 실망"

[중앙]좌파에게 '양심' 을 묻다, 박효종 교수

[문화]"盧 빨리 소환" 거세지는 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