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림마당 > 뉴스레터
337 2009 3 24

북한의 근본적 변화를 위해서는 퍼주기식의 외부적 변인보다는 내부의 변화가 절실하다는 동의하에 이를 위해서는 북한 내부 언론 자유의 신장과 객관적인 정보유입의 필요성에 대한 체계적 논의를 위해 “북한언론자유포럼”을 결성하고 그에 대한 일환으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자세히]

박씨는 여야를 막론하고 폭넓은 친분관계를 쌓은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사건의 파장은 쉽게 가라않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태는 이명박 정부에게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 자만하지 말고 이번 사태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자세히]
기존의 과격한 대학생 이념을 지양하는 바른사회대학생연합이 출범식을 가졌다. 바대련은 균형잡힌 시각과 올바른 판단으로 대학생들에게 중요한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을 제시할 것이라 밝히고, 세계경제위기 속에서 대학생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자세히]

박연차 리스트, 철저한 진상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강경근]李정부 법치, ‘박연차 수사’에 달렸다

[유호열]불안한 개성공단 사업

[윤창현]AIG 사태의 교훈 `과유불급`

[강경근]이메일 파동과 사법 독립

[박효종]의원들 文史哲 교양부터 갖춰라

[강석훈]공적자금, 공짜자금이 아니다

[데일리안]보수우파 청년들이여, 바대련으로!

[연합]변호사 예비시험, 로스쿨 취지 반해

[뉴데일리]박연차 리스트 철저히 조사해야

[주간조선](경제)대한민국 위기는 정말 존재..

[주간조선](안보)대한민국 위기는 정말 존재..

[주간조선](정치)대한민국 위기는 정말 존재..

[주간조선](기조연설)대한민국 위기는 정말..

[아시아투데이](슈퍼추경)"위기극복 도움"vs..

[데일리NK]“대북 라디오방송 北정권은 견제..

▲ 한 주간의 운영위원 방송활동
· 윤창현 사무총장(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KBS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출연
- 3월 19일, "조세피난처 규제 문제와 각국의 입장"
· 강경근 운영위원(숭실대 법학과 교수), 'KBS 심야토론'출연
- 3월 21일, "대법관 재판개입 의혹 파문, 무엇을 남겼나"
· 조동근 공동대표(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KBS 열린토론'출연
- 3월 24일, "허용 논란,어떻게 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