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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철 대법관의 재판개입 의혹과 관련해 대법원 진장조사단이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바른사회는 대법원 진상조사단이 발표한 조사결과는 존중되어야 하며 이를 계기로 사법부가 상처를 회복하고 국민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본다...[자세히]
북한이 개성공단 육로통행을 사실상 차단하는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북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 720여명이 나흘째 억류되어 있다.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북한이 당장 통행을 정상화하고 확실한 안전보장책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공단을 포기하겠다는 각오정도는 보여줘야 할 것이다...[자세히]
12일,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바른사회와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은 일부 세력의 포퓰리즘을 통한 사법부 옥죄기 중단을 촉구하고 더 이상 사법부가 헌법과 법률, 그리고 법관의 양심이 아닌 일부 세력의 마녀사냥에 휘둘리지 말 것을 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자세히]

사법부 표풀리즘 더 이상은 안 된다!

'민족끼리' 운운하던 10년의 결과가 고작 북한..

대법원 진상조사단 발표에 대한 바른사회 입장

[유호열]개성공단 파행 더 방치할 수 없다

[노부호]다시 보는 히딩크 리더십

[안종범]서민보호·내수진작 위한 특단 대책

[김정호]비정규직법 '2+2년 연장'은 미봉일 뿐

[김민호]정략적 ‘사법부 흔들기’ 안 된다

[최창규]서비스산업에서 위기 돌파구 찾아야

[정진영]보호무역주의 파고에 직면한 FTA

[오성삼]KAIST의 ‘공교육 구출작전’

[강경근]의원들의 사법방해 행위

[데일리안]"우리법연구회에 대한 조사는 왜..

[경향]"신영철, 재판관여" 학계·시민단체 "대..

[YTN]바른사회시민회의 등, "이념 편향적 진..

[문화]"反 MB 세력, 건전한 비판 넘어 발목잡..

바른사회시민회의는 지난 3월 12일(목), 명동 은행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창립7주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대한민국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제도를 확고히 다지고자 탄생한 바른사회가 일곱 번째 생일을 맞은 것이다. 봄기운이 완연해진 가운데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바른사회 고문, 공동대표, 운영위원, 회원 등 각계 각층의 많은 내외귀빈들이 참석해 봄날씨 만큼이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총회가 시작되었다. 먼저 바른사회가 7년이라는 활동을 해옴에 있어서 바른사회와 함께 땀흘리며 용기를 북돋아주셨던 분들의 모습을 모은 영상자료를 시청하며, 회원들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리는 시간을 가졌다...[자세히]

▲ 한 주간의 운영위원 방송활동
   · 정인교 운영위원(인하대 경제학과 교수), 'KBS 생방송 오늘'출연
      - 3월 10일, "오늘 미, 대표지명자 '한미 fta' 수용불가"
   · 윤창현 사무총장(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KBS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출연
      - 3월 12일, "한국경제에 대한 외신들의 비판적 보도 내용"
   · 정진영 운영위원(경희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KBS 열린토론'출연
      - 3월 14일, "토요진단 이슈&이슈"
    · 이성호 운영위원(중앙대 교육학과 교수), 'KBS 심야토론'출연
      - 3월 14일, "대학입학 사정관제도와 3불정책 존폐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
   · 유호열 운영위원(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KBS 라디오정보센터 이상호입니다.'출연
      - 3월 15일, "위기수위 높이는 북한,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