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는 16일, 지난 10월에 치러진 국가 학력진단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바른사회는 학력진단 평가와 그 공개는 학생의 학력을 정확히 진단해 수준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 제공될 수 있는 공교육의 한 제도로 정착되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다. 이번 결과에 나타난 학력 격차가 고착화 되지 않도록 철저히 분석해 지원프로그램을 함께 정착시켜야 할 것이다...[자세히]

[박효종]로마 집정관이 둘이었던 까닭

[김상겸]'용산참사' 이젠 법원심판 지켜봐야

[김태기]민노총 도덕성회복 혁명적 조치를

[안종범]새 경제팀에 바란다

[이성호]교원평가는 인기투표 아니다

[김정호]극한투쟁, 모두 망한다

[노부호]기업가정신과 국가경쟁력

[경향]보수단체 "용산 진압은 당연한 공권력..

[데일리안]"용산참사의 이면은 고성불패 풍조..

[MBC]"용산참사 피해자 국가배상 검토 제안"

[연합]'학업성취도 공개' 시민 찬반 엇갈려

▲ 한 주간의 운영위원 방송활동
   · 강경근 운영위원(숭실대 법학과 교수), 'KBS 일요중계석'출연
      - 2월 8일, 국회 폭력 추방 토론회"
   · 강석훈 운영위원(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 '김미화의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출연
      - 2월 10일, "현실직시 하겠다는 2기 경제팀에 바란다"
   · 유호열 운영위원(고려대 북한학과 교수), 'KBS 열린토론(R)'출연
      - 2월 13일, "북한의 잇단 강경행보, 그 배경과 대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