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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2009 2 3
용산사건에 대한 정치쟁점화가 예견되면서 이번에도 국회의 모습은 위태롭다. 국회는 미디어관련법, 비정규직법 등 경제활성화와 민생에 관련된 법안에 대해 현재의 경제위기돌파를 위해 무엇이 우선순위인지 생각해야 한다. 국민을 실망시켰던 국회의 모습이 되풀이 되어서는 안된다...[자세히]
정부는 대북문제에 있어 북한을 대화테이블로 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전략들을 구사해야 하지만 넘지 못할 선에 대한 정확한 원칙과 자세의 견지가 필수적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또한 북한의 돌발행동에 대한 대비에 만전을 기해 국민의 불안감을 불식시켜야 할 것이다...[자세히]
막대한 부채를 짊어지고 있는 주공이 토공과 통합할 경우 부채문제는 해결하기가 어렵게 된다. 민간부분과 겹치는 불필요한 업무영역을 가지고 있는 주공-토공에게는 통합 후 구조조정이 아니라 민영화나 민간위탁이 중요하다. 이에 주공·토공의 본질적 변화를 위한 해법을 찾아보았다...[자세히]

북한의 생떼부리기는 이제 더 이상 대한민국..

용산사건을 정략적으로 이용하는 임시회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다.

[안종범]새 경제팀 대통령보다 국민을 보라

[박효종]우리는 국회에 폭력을 위임한 적이..

[허 윤]반미 삼합체제를 경계한다

[조동근]세계가 두려워할 때, 한국 비약할 때

[유호열]北 1·30 조평통 성명 노림수와 대책

[문화]화염병시위-'과잉' 진압 악순환 끊어야..

[데일리안] 주공·토공, 통합? 민영화만이 살..

[문화]李대통령 "현재 집값 더 떨어져야"

[문화]경제위기 극복 '고통분담 대타협' 올..

▲ 유세희 고문(한양대 명예교수), 4월회 회장으로 선임
▲ 한 주간의 운영위원 방송활동
· 윤창현 사무총장(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KBS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출연
- 1월 22일, "환율 변동에 따른 변화"
 · 강석훈 운영위원(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 'KBS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출연
- 1월 28일,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새 경제팀의 과제"
· 윤창현 사무총장(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생방송 토요일 일요일 이병혜입니다.'출연
 - 2월 1일, "자본시장 통합법 시행 D-4, 과제 및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