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머, 망치, 쇠사슬 국회에 대한 국민의 심판 차원은 물론 향후 또 다른 폭력을 막기 위한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바른사회는 국회폭력이
다시는 발붙일 수 없도록 다양한 법적, 제도적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적극적인 행동방안을 강구해보고자 토론회를 개최하였다...[자세히]
국민을 대변해 의회민주주의를 구현해야 할 국회의원들이 해머, 쇠사슬로 국회를
유린하는 모습에 국민들은 경악했다.
그런데 국민 앞에 석고대죄는커녕
언제 그랬나는 듯 외화 뿌리는
해외여행에 돌입했다. 국민을
기만하는 이들의 행동에는 그에
따르는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자세히]
국회는 여야 따로 없이 국민 앞에 석고대죄를 해야 한다. 그리고 국회 내 폭력행위자들에
대해서는 법이 정한 최고 수준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가재는
게편'으로 국회의원들이 동업자
정신을 발휘해 넘어가려 한다면
국민들이 드는 회초리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똑똑히 보게 될 것이다...[자세히]
1월 12일(월) 오전 11시 30분부터 여의도역 3번 출구에서 폭력 국회의원에 대한 국민소환제 도입을 위한 국민서명운동을 벌였다. 서명운동과
함께 국회 폭력사태 동영상 상영과 사진 전시로 국회 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국회폭력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직접
알렸다. 바른사회는 첫 가두캠페인을 여의도에서 시작으로 명동, 대학로, 강남역 등지에서 지속적으로 대국민서명과 폭력실태 알리기를 지속할
예정이며 뜻을 같이하는 시민단체들과의 연대를 추진하여 법안통과까지 가능하게 할 것이다...[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