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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회 바른소식' (2009. 1. 6 No. 328)

328

2008

여야 원내대표회담으로 극단의 물리적 파국은 피해가는 듯해 보이지만 결국 해결된 것은 하나도 없다. 바른사회는 6일 국회는 파행사태에 대해 국민 앞에 사죄하고, 이번 임시국회 내에 반드시 쟁점 법안 모두에 대해 결론을 낼 것을 촉구하고자 여의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자세히]

이번 여야 대치의 원인이 된 법안 상당수가 적어도 10년 이상 끌어온 이슈들이다. 이에 대해 대화가 부족했다, 논의가 부족하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국회는 국민들의 눈가리기, 여론을 의식한 거짓 포장하기를 그만하고 이번 임시국회내에 쟁점 법안 모두에 대해 결론을 내어야 할 것이다...[자세히]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상황은 우리만의 위기가 아니다. 전 세계적 위기속에서 국가간 우열이 새롭게 가려지고 위상이 재편될 것이다. 그렇기에 우리의 선택과 행동 여하에 따라 대한민국의 재도약도 가능한 일이다. 2009년 우리가 상상한 그 이상의 결실이 이루어지도록 힘과 뜻을 모으자...[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