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의 고임금 저생산성은
분명 문제되고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공기업 개혁의 첫걸음은
인적구조조정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아니다. 공기업개혁시민연합은
단순히 사람을 자르는 식의 개혁이
아닌 진정한 구조개혁에 대한
방향을 모색해보는 자리를 마련해
보았다...[자세히]
노무현 전 대통령의 형 노건평씨의
'세종증권 매각' 관련한 권력한
비리 사건으로 4년전 남상국 전
대우건설 회장의 자살 사건을
돌아보게 되었다. 최근 유가족들은
'노 전 대통령이 사과하지 않으면
법적 소송도 검토할 것' 이라고
밝혀 이에 법률적인 검토를 해
볼 시점이라 판단하였다...[자세히]
공기업개혁시민연합(공개련)은 방만경영, 부패 부조리로 질타를 받고 있는 공기업의 개혁을 촉구하고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공기업 부정부패 고발 UCC공모전”을 지난 11월21일부터 12월15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신도 대기자인 그곳”, “팽형(조선시대
관리에게 처해지던 형벌의 종류)으로 다스리리”등 시민들의 재치 넘치는 공기업 부정부패 고발 UCC작품들이 대거 접수되었다...[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