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후보가 미대선에 당선되면서 FTA국회비준연기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일고 있다. 한미FTA비준연대는 재협상은 있을 수 없으며 한국이 먼저 국회비준을 통해 미국측을 압박해야 한다고 판단, 한미FTA의 조속한 국회비준을 촉구하는 가두활동과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자세히]

오바마 당선자의 체제에 발맞춰 국제관계의 변화, 정치·외교 문제, 남북·안보 문제, 세계경제위기 공조 문제에서 한국정부가 지켜야 할 것과 조정할 수 있는 것 등의 우선순위를 재점검할 필요성이 있다. 이에 오바마 당선이후 한미관계에 대해 심도있는 토의와 방향을 진단해 보았다...[자세히]

11월 4일, 제26기 글로벌 리더십 다섯번째 강연에서는 앨런팀블릭 서울글로벌 센터 관장의 문화의 다양성과 세계화에 대한 강의가 열렸다. 세계인의 시각과 우리가 바라보는 세계, 문화적 차이와 그 차이를 통해 배울수 있는 것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강연이었다...[자세히]

[이성호]교원평가제 실효화를 위한 2대 조건

[정진영]美 첫 흑인대통령 탄생 의미

[최창규]경상수지 흑자 기조를 유지해야

[강석훈]혼돈과 시련의 MB노믹스

[최병일]美 '보호무역 함정'에 빠질까

[김정호]SOC 투자 지방공항짝 나선 안돼

[정인교]한미 FTA 비준이 최우선

[윤창현]버블은 위기극복 속에 잉태된다

[박효종]'지속가능 한미동맹'을 위한 교감

[조동근]'이윤보다 생명이 먼저'라는 정언적...

[최원목]오바마 당선자와 한.미FTA 비준

[경향]투명성 검증 시스템 마련해야

[서울경제]국내표정..韓美 경제·對北 정책..

[파이낸셜]시민단체들 헌재 종부세 판결 이제..

[연합]오바마 당선에도 한미안보동맹 여전할..

[쿠키]바른사회를 지키는 아름다운 사람'시상..

[헤럴드경제](포토)비준 빨리 좀 하지

[데일리안]"국회 한미FTA 빨리 비준하라"

바른사회시민회의는 11월 10일(월), 명동 은행회관에서 『2008년도 바른사회 후원의 밤』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그 동안 바른사회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아끼지 않으신 많은 회원분들과 정·재계, 학계, 시민단체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방송인 심현섭씨 사회로 진행된 ‘후원의 밤’은 김태련 바른사회 공동대표의 인사말로 시작되었고, 김진현 전 과기부 장관, 송정숙 전 보사부 장관, 안병직 사단법인 시대정신 이사장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바른사회를 지키는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시상식을 통해, 우수 의정활동 부문과 사회봉사 부문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이후 축하공연에서는 아카펠라그룹 ‘다이아(D.I.A)’가 나와서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껏 즐겁고 따뜻하게 만들었다. 행복나눔 시간에서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참석하신 분들께 바른사회가 준비한 소정의 선물을 나눠주었다.

"우리사회의 모순된 제도와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바른사회가 해야 할 일이 아직 너무 많습니다. 바른사회는 회원 여러분들의 조그만 관심과 참여가 우리사회 전체를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굳게 믿습니다. 이러한 믿음과 다짐들이 소중한 결실로 맺어지기를 희망하면서 앞으로도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응원 부탁드립니다."

▲ 한 주간의 운영위원 방송활동
   · 윤창현 사무총장(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방희의 시사플러스' 출연
      - 11월 6일, "경제가 안 좋아지면 동반 하락하는 분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