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간 경직된 관계를 해소하고 북한의 국제관계 개선을 위해서는 환영할 일이지만 북한이 언제 다시 핵을 무기로 벼랑끝 전술을 밀고 나올지 알 수 없는 일이다. 바른사회는 북한이 핵을 소유한채 국제원조를 받겠다는 어리석은 망상을 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자세히]

바른사회는 외형상의 숫자나열로 보면 그럴싸한 안으로 보이는 정부의 발표는 사실상 속빈강정에 불과한 것으로 판단한다. 공기업 부분의 과감한 개혁 없이는 선진국으로의 도약은 힘들다. 공기업 개혁은 국민이 이 정권에게 부여한 역사적 사명이라는 사실을 정부는 잊지 말아야 한다...[자세히]

10월7일 충무아트홀에서 제26기 글로벌 리더십 두 번째 강의가 열렸다. 김태우(한국국방연구원)위원이 대북,북핵 문제관련 주제로 최근 금강산 부녀자총격사건과 김정일주석의 행방에 관한 국가별 이해관계와 우리의 대북정책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설명하였다...[자세히]

자랑스런 인터넷 문화강국, 문화 시민이...

정부는 공기업 '후진화' 방안을 세운 것인가

소통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 바탕이 된 신뢰..

북한 테러지원국 해제, 이후 과정이 중요하다

[안종범]그래도 작은 정부다

[최창규]경제난 극복 과제와 與野 정책공조

[김병주]한은, 위기극복에 적극 나서야

[윤창현]키코 사태와 換헤지 계약 대안

[강석훈]경제 운용의 틀을 다시 짜자

[윤창현]금융자본주의는 살아있다

[안종범]국정의 신뢰형성을 위한 두 과제

[한경]일제고사 실시하면 안되나요?

[코나스]인터넷 정화 우리가 나선다

[연합]시민단체들'인터넷정화국민캠페인'전개

[데일리안]'희생자 더 안나오게 악플 STOP!

[문화]인터넷 문화 개선 연대기구

최근 악플로 인해 유명 연예인이 자살하는 등 사회적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역기능을 시정하기 위한 제도적 접근과 함께 인터넷을 이용하는 네티즌 스스로의 자정노력이 절실한 때이다. 이에 바른사회 등 12개 단체는 'e-깨끗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통해 인터넷 강국에 걸맞는 품격있는 네티즌이 되자는 취지의 운동을 시작하였다.

10월 9일(목) 개최된 ‘e-깨끗한 세상 만들기’ 국민캠페인 출범식에서는 참가단체들이 참가동기 및 입장을 밝히고 선언문을 낭독하였으며, 네티즌 대표로 참석한 대학생 두 명이 우리의 다짐을 외쳤다. 또한, 거리 캠페인을 통해 컴퓨터 및 차량에 붙일 스티커를 나눠주며 시민들의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냈다...[자세히]

▲ 한 주간의 운영위원 방송활동
   · 윤창현 사무총장(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방희의 시사플러스' 출연
      - 10월 9일, "키워드로 본 금융 위기"
   · 윤창현 사무총장(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KBS 열린토론' 출연
      - 10월 9일, "외환시장 불안, 대책은 없나?"
   · 최창규 운영위원(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YTN 집중토론' 출연
      - 10월 10일, "금리인하와 금융시장"
    · 조동근 공동대표(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라디오 정보센터 이규원입니다' 출연
      - 10월 13일, "기업 접대비 한도 확대, 어떻게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