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감이 여·야와 이념을 넘어서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더 이상 정쟁의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 또한, 국민이 정부정책과 국가운영에 대한 불신을 씻고 미래를 계획할 수 있는 통합의 장이 되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의 매서운 눈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자세히]

6.15와 10.4 선언에 대한 정치적 공방은 많이 되었으나 특히 10.4 선언에서 합의된 경협 프로젝트에 대한 타당성 토론은 거의 되지 않았다. 10.4 공동선언 1주년을 맞은 시점에서 바른사회는 경제적 타당성을 검토해 보고, 현실적인 발전을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자세히]

9월30일 충무아트홀에서 대학생아카데미 제26기 글로벌 리더십 과정의 개강식이 열렸다. 강의일정과 팀별활동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진행된 개강사는 김민호(아카데미 학생지원처장)교수님께서 아카데미를 통해 글로벌 리더가 되기위해 갖춰야 할 자세들에 대해 조언하였다...[자세히]

국민을 위한 국정감사가 되길 바란다

전국적 학력평가를 반대하는 전교조에게...

[남성일]국정감사에 거는 기대

[이성호]대학경쟁력 진정한 자율에서 나온다

[정갑영]아이비리그 중퇴가 많은 이유

[김영봉]중국과 이웃해 긍지있게 살아가기

[강경근]헌법 부정하는 친북 좌파의 陰影

[김정호]부동산정책의 덫 '종부세''

[김영봉]행복ㆍ혁신ㆍ기업도시의 운명

[뉴데일리]교과서 바로세우기 1000 릴레이...

[조선](동정)윤창현 교수 '바른사회시민회의...

[데일리안]"전교조, 시험 거부하면 법적 대응...

[세계]'일제고사' 앞두고 학부모단체vs청소년..

[연합]학부모.청소년단체 일제고사 놓고 대립

[한국]일제고사 격돌 "시험 거부" "교사 징계"

[파이낸셜]'일제고사' 찬반논란 확산

▲ 김태련 고문(아이코리아 회장) '2008 한국심리학회' 공로상 수상
▲ 이훈구 바른복지운동본부장(전 연세대 교수) 「의욕의 심리학」(21세기 북스) 도서 출간
▲ 신임 사무총장 및 운영위원 위촉
    · 사무총장 : 윤창현(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 운영위원 : 김상겸(단국대 교수), 김이석(경기개발연구원 연구위원), 박인환(건국대 교수),
                       손양훈(인천대 교수), 유호열(고려대 교수), 임부영(변호사)
▲ 한 주간의 운영위원 방송활동
   · 윤창현 사무총장(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방희의 시사플러스' 출연
      - 10월 2일, "재정적자의 규모, 이를 메울 수 있는 여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