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2008 바른사회 대학생 의정모니터단'이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의정모니터단은 대학생들이 국정감사장 방청을 통해 국회의 대 행정부와 대 사법부 감사활동을 견지하고 국정운영전반에 대한 이해와 정치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자세히]

정부가 막대한 규모의 감세안을 발표했으나 일각에서는 1980년대 감세정책으로 인해 재정적자와 국가채무가 급격히 증가하였고 빈부격차가 확대되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바른사회는 과연 감세정책을 통한 경기활성화가 가능한지 살펴보는 논의의 장을 마련해 보았다...[자세히]

정부의 세제개편에 대해 경제를 활성화하고 성장 잠재력을 키우는 기반이 될 것이라는 견해와 부자와 대기업에 혜택이 집중돼 양극화를 심화시킬 것이라는 의견이 대립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와 바른사회는 '2008 세제개편안'의 의미와 영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자세히]

▲ 한 주간의 운영위원 방송활동
   · 이 영 운영위원(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YTN 집중토론' 출연
      - 9월 2일, "세제개편안 발표"
   · 현진권 운영위원(아주대 경제학과 교수), 'KBS 열린토론' 출연
      - 9월 2일, "2008 세제개편안, 어떻게 볼 것인가?"
   · 김기수 바른교육권 대표(변호사), 'YTN 집중토론' 출연
      - 9월 3일, "서울시교육청 고교학군 확대 추진방안"
   · 강석훈 운영위원(성신여대 경제학과 교수), '손석희의 시선집중' 출연
      - 9월 4일, "정부의 대대적인 감세조치에 대하여"
   · 윤창현 운영위원(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김방희의 시사플러스' 출연
      - 9월 4일, "M&A 경제학"
   · 윤창현 운영위원(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SBS 시시비비' 출연
      - 9월 5일, "확산되는 '경제위기설', 대응책은?"
   · 이 영 운영위원(한양대 교수) & 조동근 공동대표(명지대 교수), 'KBS 심야토론' 출연
      - 9월 7일, "2008 감세안, 우리 경제에 약인가, 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