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가 PD수첩에 대한 방송통신위원회의 '시청자에 대한 사과 명령'을 받고 사과방송을 내보냈다. 이로서 PD수첩의 왜곡, 오역 방송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
PD수첩의 국민 선동 및 여론을 조작한 죄는 절대 잊지 못할 원죄다. 그런만큼 방송자체에 대한 완전한 거듭남이 필요함을 명심해야 한다. 그것만이 국민들에게 진정한 사죄가 될 것이다...[자세히]

전 세계적인 경기침체가 예상되고 국내외 경제여건이 악화되는 가운데 경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 종합부동산세의 경우 조세목적의 타당성과 효용성 면에서 그동안 많은 문제제기가 이루어져왔다. 바른사회는 종부세를 중심으로 세제개편을 통한 바람직한 경기활성화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자세히]

▲ 2005년 종부세 세수의 86%를 법인이 차지
▲ 종부세, 기업 활동을 위축시켜 국가경제발전에 저해
▲ 장기적으로 부동산 세제는 지방분권 정책과 연계되어야

▲ 한 주간의 운영위원 방송활동
   · 정진영 운영위원(경희대 국제학부 교수), 'KBS 열린토론(Radio)' 출연
      - 8월 11일, "거듭되는 국회 공전, 해법은 없나?" 
   · 강경근 운영위원(숭실대 법학과 교수), 'YTN 집중토론' 출연
      - 8월 13일, "광복절 특별사면"
   · 최창규 운영위원(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KBS 열린토론(Radio)' 출연
      - 8월 14일, "공기업 개혁, 어떻게 해야 하나?"
   · 조동근 공동대표(명지대 경제학과 교수), 'KBS 열린토론(Radio)' 출연
      - 8월 15일, "대한민국 60년 특별기획 <한국인의 이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