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국민대책회의가 자신들을 상대로 피해보상 소송을 제기한 광화문 일대의 상인들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이는 무책임하고 비겁한 보복행위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정보공개는 정보통신망법 위반이고, 업무방해죄에 해당할 수도 있다. 이에 모든 수단을 동원해 소장접수 상인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이번 사태를 야기한 대책회의에 대해서는 엄중히 법적·도의적 책임을 물을 계획이다...[자세히]

▲ [논평]촛불시위 피해상인에 대한 집단보복 중단하라!
▲ 명단 유출된 피해상인의 개인정보 삭제 및 경찰수사 촉구

바른사회와 바른교육권은 7월 28일, 명동에서 7월 30일 서울시 교육감선거에 대한 투표독려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주요정책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서울시민이 바라는 교육정책의 방향을 알아보고, 교육감 선거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하였다...[자세히]

7월 29일, 인터넷에 따른 역기능 문제를 지적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알아보고자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자들은 인터넷 문화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는 한편 개선방법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무엇보다 인터넷 사용자들의 성숙된 이용태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자세히]

▲ 한 주간의 운영위원 방송활동
   · 윤창현 운영위원, 'KBS 열린토론'(Radio) 출연
      - 7월 24일, "한국경제 대토론, 한국 경제 활로를 찾는다"
   · 윤창현 운영위원, 'SBS 시시비비' 출연
      - 7월 25일, "경제대란, 또 오나?"
   · 최강식 사무총장, 'EBS 미래포럼2050' 출연
      - 7월 26일, "노동하는 인간, 사라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