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의 총파업은 촛불시위에 편승해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비겁한 행동이다. 유가급등과 물가상승이라는 이중고 속에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근로자의 마지막 보루라고 할 수 있는 파업권을 자신들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휘두르는 민노총의 이번 파업은 그야말로 상식을 벗어난 행동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자세히]

경제가 총체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최근의 미국산 소고기 수입재개파동 등 정치·사회적 혼란이 지속되어 대내외적인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제2의 IMF 위기"가능성마저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이에 7월 1일, 바른사회는 현 경제상황의 진단과 함께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고조되는 경제위기와 대응방안' 정책토론회를 개최하였다...[자세히]

▲ 신임 운영위원 위촉
   · 이문호(한림국제대학원 경영학과 교수), 최원목(이화여대 법학과 교수), 허 윤(서강대 국제대학원 교수)
▲ 한 주간의 운영위원 방송활동
   · 박효종 공동대표, 'KBS 정보센터 이규원입니다'(Radio) 출연
      - 6월 30일, "촛불집회 방향에 대한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