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국회는 상임위원장 배분부터 원 구성과 관련 아무런 결정을 하지 않은 상태다. 국회의원의 불법 ‘정치파업’인 셈이다.
바른사회는 6월 20일 여의도에서 18대 국회의원의 6월 세비반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국회의원의 '무노동 유임금'의 행태를 풍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이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장을 접수시켰다...[자세히]

쇠고기 재협상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미쇠고기 수입문제 해결은 전면 재협상이 유일한 방법이라는 측과 재협상만이 아닌 다양한 방법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는 측이 맞서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바른사회, 바른FTA본부, 한국경제연구원는 쇠고기 문제를 효과적으로 풀어갈 해법을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해보았다...[자세히]

공익제보자들의 양심선언은 가려져 있던 진실을 세상에 알리는 계기가 될 수도 있는 반면, 무분별하고 무책임한 양심선언은 또다른 제3의 피해자를 가져올 수도 있는 "양날의 검"이라 할 수 있다. 6월 24일, 바른사회와 기업소송포럼은 직무영역에서의 양심선언의 양면을 살펴보고 합리적인 대안을 모색해보고자 토론회를 개최하였다...[자세히]

▲ 김진현 고문(전 과기부 장관),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이사장으로 선임

▲ 한 주간의 운영위원 방송활동
   · 박효종 대표·윤창현 운영위원, 'MBC 100분 토론' 공동 출연
      - 6월 19일, "이명박 정부와 촛불, 어디로 가나"
   · 최강식 사무총장·정인교 운영위원, 'KBS 열린토론'(Radio) 출연
      - 6월 20일, "쇠고기 추가협상과 촛불집회, 어떻게 볼 것인가?"
   · 정진영 운영위원, 'KBS 열린토론'(Radio) 출연
      - 6월 21일, "대통령 특별기자 회견과 쇠고기 추가협상, 촛불집회 향배와 국회 정상화, 국정쇄신 방향"
   · 강경근 운영위원, 'KBS 일요진단' 출연
      - 6월 22일, "쇠고기를 넘어 다시 시작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