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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회 바른소식' (2008. 1. 29 No. 283)

283

2008

17대 마지막 임시국회가 오늘 개회해 한 달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하지만 지금 국회는 여야를 막론하고 4월에 있는 18대 총선준비에만 골몰하고 있다. 자신의 지역구에 얼굴 내밀기 바쁜의원, 공천 줄서기에만 골몰한 의원등 국회 본래의 역할보다는 제 정치적 앞가림만을 챙기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여야를 막론하고 각당의 대표와 지도부는 당의쇄신과 정책과 입법이라는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자세히 ]

바른사회는 신정부 출범과 함께 갈등과 대립을 넘어선 상생 가능한 노동정책과 노사정책의 방향, 그리고 일자리 300만개 창출로 대변되는 신정부의 고용정책 평가와 바람직한 일자리 창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신정부 출범과 국민화합방안 연속토론회 - 제6차 : 노동분야’ 토론회를 개최했다...[자세히 ]

신정부의 등장과 함께 북한인권 문제의 해결을 위한 한국 정부의 달라진 모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바른사회시민회의는 북한인권정책협의회와 토론회를 공동주최 하였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북한인권 주무부서와 북한인권전담기구의 설치 방안, 정부기관의 유기적연계와 민간의 역할에 대해 토론이 이루어졌다...[자세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