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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회 바른소식' (2008. 1. 8 No. 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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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바른사회는 인수위의 연금개혁 계획안 발표에 대해 우선 국민연금을 개혁하기에 앞서 선행되어야 할 것은 특수직역연금의 개혁이라는 점을 밝힌다. 국민연금의 개혁도 시급한 과제이지만 특수직역연금에 대한 개혁 없이는 국민연금 개혁은 설득력을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한편, 특수직역연금에 대한 개혁 강도는 국민연금과 동등한 수준으로 이루어져야 한다...[자세히 ]

대선 이후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것은 국민화합의 국가리더십일 것이다. 바른사회는 대선 이후 우리 사회가 경제,사회,정치 등 각 분야에서 화합의 길로 나아가는 방법을 논의해보는 연속 정책토론회를 마련하였다.

제1차 경제분야 성신여대 강석훈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신정부는 향후 10년 이내에 완전한 선진국진입을 목표로 할 필요가 있으며 향후 50년간 지속될 한국형 경제모델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자세히 ]
제2차 외교·안보분야 통일연구원의 전성훈 선임연구위원과 자유기업원 이춘근 부원장이 각각 '대북관계'와 '대미관계'를 위한 화합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였다...[자세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