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놓치기 싫은 사람이 꼭 있습니다. 인연이라는 끈으로 꼭 묶어 두고 싶지만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 맘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친구를 보내고 새 사람을 맞아도 오랜 친구가 그리운 건 마음을 나누었기 때문일 테지요. 잊혀 질까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그 친구가 나처럼 나를 그리워 할 것이라는 생각에 미소가 일고 행복이 머리를 적십니다.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친구, 바른사회가 회원님의 놓치기 싫은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 바른사회시민회의에서는 항상 회원님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납입하여 주시는 각종 회비는 바른사회가 지향하는 바른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소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회비납입하기]

바른사회시민회의는 8월 23일 (수) 오후 2:00~4:00에 4.19혁명기념도서관에서 『참여정부 부동산 정책의 종합적 비판, 8.31 부동산 정책 1주년을 맞이하여』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8.31 부동산 대책 발표 1주년에 즈음하여 개최한 이번 토론회에서 참여정부 부동산 대책의 문제점을 여러 측면에서 진단하고, 바람직한 정책의 방향을 모색해보았다. 토론회는 종합발제와 4개 분야의 부문별 발제(조세정책, 지방재정, 건설산업, 거시경제)로 나뉘어 진행되었다...[자세히]

바른사회시민회의는 8월24일(목) 바른사회 대회의실에서 『전작권 논란과 노무현정부의 안보아마추어리즘』이라는 주제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토론회는 전작권 단독행사 추진 문제는 ▲ 군사 및 안보 전략가들의 치밀하고 전문적인 국방전략과 국익적 판단을 요하는 고도의 국가행위라는 점 ▲ 대한민국의 중장기적 국가선진화 전략에 기초한 종합적인 시각에서 접근되고 논의되어야 한다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자세히]

바른사회는 특별사업으로 자유시장경제와 민주주의 질서를 바탕으로 한국이 아시아 태평양 시대를 이끌어 나갈 청년리더의 육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으로 대학생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준비, 시행하고 있습니다. 회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7월 바른사회 대학생 아카데미 14기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어느때 보다 많은 학생들이 지원했고, 우수한 학생들이 참여해 좋은 결과로 마쳤습니다.이어 바른사회 대학생 아카데미가 이번에 15기를 모집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불과 2년 만에 대학생 특별교육의 대표로 성장한 바른사회 대학생 아카데미가 앞으로도 타의 모범이 되는 교육프로그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도움에 감사드리며 주변 대학생에게도 많은 소개 부탁드립니다.

       일 시 : 2006년 9월 12일(화) ~ 11월 19일(일)
       장 소 : 서울시립청소년수련관
       참가대상 : 전국 대학생 100명 (참가비 \50,000원)
       지원방법 :
         - 문의: 문주현 청년교육팀장 (02-741-8761)
         - 마감: 2006년 9월 10일(일)까지
         - 발표: 2006년 9월 11일(월) 홈페이지에 공지

       참가신청하기

바른사회 국정감사 모니터단에서는 2006년도 국정감사 기간 동안 국회의원 활동 및 정부부처와 정부산하단체들의 운영 내용을 모니터 하기 위해 국정감사 모니터 요원을 모집합니다. 바른사회 국정감사 모니터 요원은 2006년 국정감사기간 동안 각 상임위별로 나뉘어 국감현장 모니터, 의원보도자료 수집 및 정리, 언론보도내용을 모니터하고 평가하는 등 국정감사 전반을 모니터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국정감사는 정부부처, 정부산하기관 및 기타 국가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모든 기관들의 살림살이를 감사하는 국회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며, 따라서, 국정감사가 제대로 진행되는지를 모니터링 하는 작업 또한 중요하고 의미있는 일입니다. 국회현장 활동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사회 현안 이슈를 깊이 있게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은 개인 차원에서도 소중한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