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입니다.
"네 자신의 마음속에서 최선을 다해 찾아보라. 왜냐하면 인생의 모든문제는 바로 거기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습관」中...

모든 것은 마음에 달렸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하지만 그 마음을 다스리는 것은 바로 그 자신입니다. 자신에 대해 잘 알고 마음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의 인생이야 말로 진정 가치있는 인생일 것입니다. 여러분도 자신을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에서는 항상 여러분들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납입하여 주시는 각종 회비는 시민회의가 지향하는 바른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소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회비납입하기]

‘쓰레기 만두’사태에 관계된 모든 업체들은 진심으로 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하고 법적인 절차에 따라 응당의 처벌받아야 한다. 또한 주무부처로서 식약청은 만두파동과 관련한 일련의 사태로 국민 전체에 걱정을 끼친점을 반성하고 모든 책임을 스스로 떠안으려는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 한편 정부는 다원화된 행정체계를 일원화 하여 관리, 감독, 점검 등이 효율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구조개편 되길 기대한다...[자세히]

시민회의는 주택정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투기억제를 목표로 하는 정부의 냉온탕식 정책개입이 아니라 수요에 걸맞는 주택공급을 통해서만이 부동산시장 안정을 가져올 수 있음을 누차 강조하였다...시장에서 건설사들의 횡포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정위는 담합등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취해야 할 것이다. 아울러 이런 불법행위를 통해서는 건설사들이 어떠한 이익도 발생하지 못하도록 강력한 조취를 취해줄 것을 당부한다...[자세히]

시민회의는 정부가 추진하려는 신행정수도건설정책은 말 그대로의 수도이전으로서 수도이전이라는 중차대한 사항을 지금과 같이 급하게 밀어붙일 경우 국론분열 등 부작용이 속출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자 하며 이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와 합의점을 반드시 이루어 낸 후에 추진해야한다는 점을 분명하고도 강력하게 촉구하고자 한다....[자세히]

6월 9일 저녁,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는 제6차 회원한마당을 개최하였다. 이 날의 회원한마당은 명지대 무역학 교수이자 시민회의 사무총장으로 있는 윤창현 사무총장님의 "한국경제의 트랜드와 위험요소"라는 주제의 간담회로 시작하였다. 한국 경제의 대략적 흐름 이해한 후, 참석해주신 회원님들의 본인소개와 상근식구 소개로 이어졌고, 시민회의 회원 소모임에 대한 간단한 안내도 있었다.

그리고 시민회의 창립이후 지금까지 외부에서 적극적 지지와 참여를 해 주신 회원님들을 명예홍보회원으로 위촉하는 위촉식이 이루어졌다. 또한, 어려운 살림이지만, 시민회의에 언제나 아낌없는 지지를 해 주시는 회원님들에 대한 보답과 회원님들의 참여를 북돋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한 "회원의 방"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가 9일 매일경제신문사 후원으로 개최한 대기업정 책에 대한 토론회에서 최근 정부가 내놓은 공정거래법 개정안을 둘러싼 다양한 비판과 대안이 제시됐다. 정부가 시장개혁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대기업의 소유집중 문제에 주목하기보다 는 선진국처럼 독과점 등 시장집중에 대한 엄격한 규제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는 주장이 제기됐다...[자세히|동영상]

한국에서 기업하기 어려운 원인 중의 하나로 과도한 규제가 지적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기업에 대한 규제 완화를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지만 막상 현장에서는 이를 느끼지 못하고 어려움을 토로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고,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불합리한 규제에 대해서는 과감한 개혁이 단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에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는 한국 규제개혁의 현황을 짚어보고 바람직한 규제의 방향을 살펴보기 위해『박종규 규제개혁위원회 위원장 초청, 제16회 시민회의 조찬 포럼』을 개최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일 시 : 2004년 6월 17일(목) 07:30~09:00
* 장 소 :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 연 사 : 박종규 규제개혁위원장
* 참가비 : \20,000원 - 시민회의 회비/후원금 납입 회원 \30,000원 - 시민회의 비회원
* 참가신청하기
* 담 당: 김영훈 간사 (02-741-7660/heun@cubs.or.kr)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회원봉사팀입니다. 여름의 문턱에 있는 6월 "시민회의 나누미"가 세번째 활동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미 나누미로 신청하여 지난 봉사에 참여해 주신분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보람을 느끼시고자 하시는 분,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 참가신청하기
* 담 당: 전미라 팀장 (02-741-7660/jmra96@cubs.or.kr)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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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구금된 탈북자 지원활동가 석방을 위해 한국정부는 최선을 다하라!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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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담합적발, 공정거래위원회의 본연의 임무를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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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료 파동, 이번 기회에 발본색원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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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이전, 확고한 국민적 공감대에 기초하여 추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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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OECD 꼴지 오명 벗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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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쿼터 의존 벗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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