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조금씩은 부족한 부분을 갖고 살아갑니다. 그래서 서로 돕고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것이겠죠. 장애인, 그들도 단지 조금 부족한 면을 가진 사람들일 뿐입니다. 오늘은 제24회 '장애인의 날'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의 동반자로서 그들을 다시금 돌아보는 그런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 나누는 따뜻함이 충만한 바른사회, 시민회의가 만들어 가겠습니다.

*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에서는 항상 여러분들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납입하여 주시는 각종 회비는 시민회의가 지향하는 바른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소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회비납입하기]

불법정치자금 수수와 관련하여 검찰이 독립성과 중립성을 유지하면서 수사에 임한 결과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의 커다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수사를 통해 정·경간 불법정치자금의 고리가 단절되는 계기가 마련된 것은 정치권과 기업간의 유착관계 청산과 선진 정치문화 풍토를 조성하는데 커다란 획을 긋는 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자세히]

17대 국회는 선거과정에서 찬탄과 반탄, 친노와 반노, 개혁과 보수, 민주와 반민주 등으로 분열된 국론을 통합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 특히 국민들은 민생이 안정되고 편안하게 생업을 영위할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바, 정치권은 내수를 중심으로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경제의 회복에 진력해야 한다...[자세히]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는 17대 총선일을 앞두고 4월 13~14일 양일간, 일반시민들의 인식을 조사하였다. 조사대상과 방법은 국민들에게 무작위로 e-mail을 통하여 질문지를 발송하였으며, 총 1,024명의 회신을 받았다...[자세히]

바른 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의 미디어 감시위원회는 이른바 ‘미디어 정치’ 시대에 언론보도의 의제 설정 기능이 유권자의 선택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함을 주지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4월 2일부터 선거 전날인 14일까지 2주 동안 지상파 방송 3사 저녁 종합뉴스, 즉 KBS 뉴스 9, MBC 뉴스데스크, SBS 8뉴스의 총선 관련 보도 내용을 분석하였다...[자세히]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사회봉사단 "나누미"는 지난 17일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나누미"는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 회원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입니다. 시민회의는 창립이후 2년여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과 함께 해 왔는데, 2004년을 맞이하여 사회봉사 활동을 좀 더 정기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사회봉사단 "나누미"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자세히]
* 나누미가 되고 싶은 분은 연락주세요!
※ 담당 : 전미라 회원팀장 (jmra96@cubs.or.kr | 02-741-7660~2)

안녕하세요? 킹로드특허법률사무소의 김기령 변리사입니다. 시민회의에 참여하는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제가 종사하는 전문분야에서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이번 신설된 특허상담코너를 맡아 상담을 진행하게 된 것을 영광과 보람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선진국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기술개발과 브랜드의 관리를 통하여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어 나가야 할 때입니다. 우리나라가 세계 제4위의 특허출원대국이 되고 있는 것도 국민들의 기술개발과 기술의 권리화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말해주는 지표입니다. 앞으로 이 분야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대하며 특허상담코너가 지식정보의 교환과 기술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열린 마당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특허상담코너 바로가기

침체된 내수시장의 영향으로 경제성장에서 수출에 대한 의존도는 과거 어느 때보다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국내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 있는 KOTRA 오영교 사장님을 모시고 열리는 이번 『제15회 CEO 조찬 포럼』이 많은 기업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심 있으신 여러분의 많은 참여 있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2004년 4월 23일(금) 07:30~09:00
* 장 소 :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 연 사 : 오영교 KOTRA 사장
* 참가비 : \20,000원 - 시민회의 회비/후원금 납입 회원 (당일 현장 확인)
                \30,000원 - 시민회의 비회원
* 참가신청하기
※ 담당 : 김영훈 간사 (heun@cubs.or.kr | 02-741-7660~2)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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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불법대선자금 수사 처리방향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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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와 상생의 정치로 민생안정과 경제회생에 총력을 기울여야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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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인권위원회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에 대한 우리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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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과잉은 언제나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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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국립대 법인화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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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한 후보 고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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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는 교만말고 통합 힘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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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친화적 국회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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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권 민노당이 명심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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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 성적표'를 받은 與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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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와도 대화와 타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