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입니다.
지금 전국은 따뜻해진 날씨로  벚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습니다. "흐드러지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꽃과 같은 사물 등이 썩 탐스러운 모습을 보이거나 어떤 것이 매우 흐뭇하거나 푸지다라는 뜻이지요. 전국을 흐드러지게 수놓은 꽃들을 바라보면서 느낄 수 있는 흐뭇한 마음이 회원 여러분들과 항상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더불어 정치가 혼란스럽고  경제가 어려워도 시민회의만은 여러분들에게 흐드러진 꽃과 같은 모습으로 다가가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에서는 항상 여러분들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러분께서 납입하여 주시는 각종 회비는 시민회의가 지향하는 바른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소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회비납입하기]

김경섭 한국리더십센터 대표이사는 4월 1일 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가 주최한 제14회CEO 조찬포럼에서 ‘성공하는 CEO의 가치관’ 이라는 주제로 강연하였다. 한국프레스센터에서 60여명의 CEO, 대학생 등 각계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조찬에서 김경섭 한국리더십센터 대표이사는 바르고 경쟁력 있는 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교육이 필수적이라는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자세히|동영상]

지난 4월2일 금요일,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시민회의 5기 대학생 아카데미를 시작하였다. 전국 30여개 대학교 110여명의 대학생이 신청하여 약 2달간 9개의 강연과 1박2일의 캠프 프로그램을 가질 예정이다. 5기 아카데미 첫번째 강연이 조주섭 제임스컨설팅 대표이사의 '글로벌 리더로서 청년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이루어졌다...[자세히]

지난 정기총회에서 회원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회원설문을 조사한 결과 회원님들이 가장 선호하는 회원활동으로 사회봉사활동이 뽑혔습니다. 이에 시민회의 회원봉사팀에서는 이러한 회원님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회원여러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봉사활동을 신청해 주시는 회원님들에 한해서 한달에 한번씩 시설을 방문해 봉사를 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코자 합니다.

평소에 사회봉사 활동에 관심이 많아 꼭 한번 참여하기를 원하셨던 회원님들께서는 사회봉사 활동과 회원참여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많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 참가신청하기
※ 담당 : 전미라 회원팀장 (jmra96@cubs.or.kr | 02-741-7660~2)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습니다. 거리 곳곳에는 꽃들이 만발하고 바야흐로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 왔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도 솟아나는 새싹처럼 활기차고 건강하게 준비해야할 시기인 듯 합니다.

이에 부응하여 시민회의가 회원여러분들과 함께 건전한 마음과 건강한 신체를 가꾸기 위해 농구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시민회의 농구동아리가 세 번째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자칫 나른해지기 쉬운계절 시민회의 농구동아리와 함께 즐거운 주말을 보내보는 것이 어떨까요? 회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모임장소 : 고려대학교 정문
* 모임시간 : 4월 10일 (토요일) 14:00
* 참가대상 :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 참가신청하기

※ 담당 : 김영훈 간사 ( heun@cubs.or.kr / 019-432-8908 )
             오준석 간사 ( ojs0139@cubs.or.kr / 016-287-0284 )
             오명진 간사 ( ssadam@cubs.or.kr / 016-866-1694 )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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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연소근로자의 노동권리 침해를 더 이상 묵과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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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에서 공명선거 풍토를 기필코 정착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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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경쟁마저 거부하는 교육위원회의 발상은 재고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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輿論 女論 餘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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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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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거티브 캠페인' 끝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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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의 대외팽창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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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안된 후보들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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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의 내용'이 중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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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SK-소 버린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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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 공공부문으론 못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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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탄핵 소용돌이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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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잡이가 춤추는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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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대입정책 조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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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결단 내려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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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의 파급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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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은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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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권위 흔들려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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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살아갈지 고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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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치금융으론 경쟁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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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의 장벽을 허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