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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정시 비율 부당함. 기회 불평등. 정시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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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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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513-4113 |
큰아이 대입 치뤄보고 알았다. 수시 교육부 얘기처럼 이상적인줄 믿었다. 하지만. 내신 3등급 넘어가니 학교에서 수시 외면받았다. 나머지 70-80%는 들러리. 죽어라 수능 공부해서 대학입학했다. 이제. 둘째는 이대로 가면 죽어라 수능공부해도 대학 못간다. 민주사회에서 한 전형이 75%라니 말이 안된다. 최소 50:50의 기회라도 주어져야 아이들에게도 희망이 있다. 물론 수시에도 수능최저는 반드시 필요하다. 제발. 공부하는 학교로 좀 만들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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