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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리병원이란?
2011-09-25
영리병원이란? 먼저 영리병원도입이라는 말이 처음 나왔을 때는 무슨 병원을 말하는가? 라고 소수를 제외하고는 국민의 80~90%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고 영리병원의 목적을 알고 난 국민들의 말씀에는 글로쓰기가 민망 할 정도로 폭언이 터져 나옵니다. 제일 먼저 국민을 생각하지 않는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엄청난 폭언입니다. (폭언 생략) 다음 삼성의료원과 중앙일보? 국민을 먼저생각하고 국민을 위한다는 중앙일보가 국민을 버리고 삼성의료원의 앞잡이 노릇을 하면서 영리병원설립에 적극 앞장서고 있는데 대하여 국민의 폭언을 한번 생각하여보았습니까? 라고 국민은 묻고 있습니다. 당부의 말씀드립니다. 중앙일보가 이렇게 발전과 성장하게 된 것은 국민이 있기에 중앙일보가 있다는 것을 명심하기바랍니다. 언론사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폭언보다는 중앙일보 불매운동입니다. 대한민국 국민께서는 단합이 잘되는 나라입니다. 생략. 우리나라 오늘날의 의료복지사업 성장하기위하여 많은 노력속에 많이 발전하여 왔습니다. 또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차별 없이 의료진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발전하여가고 있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의료혜택은 세계에서도 부러워한다고 합니다. 점수를 주자면 100점 만점에 70~80점을 줄 수가 있다고 국민은 말 합니다. 부족한 20~30점은 지방의 전문의사와 의료시설이 낙후되어 오진이 빈발하여 입소문에 환자들은 무조건 서울의 큰 병원으로 오는 것이 크다면 큰 문제입니다. 대통령님께 정부에 정치인들에께 당부의 말씀드립니다. 국민을 버리고 황금에만 눈이 먼 국민의 대표자가 되지 말고, 정녕 국민을 위하는 지방곳곳에도 국립의료시설이 제대로 갖추어진 큰 병원을 만들어서 서울에서 나이든 원로의학박사를 몇 년 순회 진료를 하여서 지방의료진료에서 많은 오진이 없을 것이며, 이로 인하여 무조건 서울로 상경하는 환자들도 없을 것입니다. 또한 젊은 훌륭한 의사들은 본인의 훌륭한 의술을 갖고 있어도 표현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왜? 원로박사의 묵은 의료방법이 잘못되었어도 원로의학박사들은 눈치를 살펴야하며, 원로의학박사는 앞서가려는 제자가 있다면 용납 하지 않으므로 우리나라의 의술이 발전하는데 많은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합니다. 의학 의술 발전을 위하여 또 지방의 국민들께서 의료혜택을 주기위하여 원로박사들을 지방 국립의료원으로 보내서 지방의 국민들도 원로의학박사들로부터 믿음이가는 진찰을 받고 의료혜택을 받도록 하는 것이 부족한 20~30점을 채우는 것입니다. 영리병원도입을 하여서는 않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➀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는, 국민모두가 평등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의료혜택입니다. ➁ 영리병원을 도입하면 대학병원을 제외한 기타 병원은 당장 도산 하게 될 것이며, 엄청난 보험료를 내는 환자는 진료받고, 엄청난 보험료를 내지 못하는 환자는 진료를 받지 못하는 즉 사람위에 사람있고, 사람밑에 사람있는 평등하지 못한 부끄러운 대한민 국의 나라가 될 것입니다. ➂ 영리병원의 혜택을 볼 수 있는 사람은? 국민의 말씀에 의하면 도둑질을 많이 한 사람들 즉 역대대통령 및 가족들, 역대정부 요직을 거쳐온 자와 가족들, 역대정치인과 가족들, 대기업총수와 그 가족들, 자산을 좋지못한 방법으로 모은 부자들....등 10~20%를 위하여 영리병원을 도입하여야 하는가? 또 부자국민과 어려운 국민사이를 갈라놓는 것이라고 정부는 생각을 하여보지 않았느냐? 고 국민은 물어봅니다. ➃ 대한민국의 의료보험징수체계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다고 합니다. 자산 및 모든 소득을 밝혀서 소득에 준하는 의료보험료를 징수하여야 옳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➄ 오늘날의 대한민국 부자는 영리병원이 아니라도 특실 또는 1인실에서 특진을 받으면서 또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받아가면서 진료를 받고 있습니다. 여기 더 필요한 것이 있습니까? 라고 국민은 묻습니다. 국민은? 대통령님과 정부에 경고합니다. 영리병원도입에는 단호하게 반대하여 줄 것을 당부함과 두 번 다시 영리병원도입이라는 잘 못된 말이 나오지 않게 하여 줄 것을 국민은 말씀드립니다. 오늘의 국민은 어제의 국민이 아닙니다. 국민을 한 번 더 생각하여 줄 것을 당부의 말씀을 드리면서 끝맺음합니다. 2011.09.25.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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