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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당시의(그 시절에는) 그분의 정책이 옳았습니다.
2011-07-26
그때 그 당시의(그 시절에는) 그분의 정책이 옳았습니다. 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전직 대통령 김대중님의 말씀) 그렀습니다. 잘못된 사람들(간첩 또는 빨갱이)들의 놀음에 말려들지 않았더라면, 아니 무기고만 탈취하지 않았더라면, 맨몸으로 군인과 싸웠더라면, 어느 무기고를 사수하려는 근무책임자가 발포명령을 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민간인들이 무기고를 부수고 무기를 탈취하였다면, 국민이 생각하여도 용서할 수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아니 대한민국의 국기를 무너뜨리고 김일성(김정일)에게 남침의 기회를 주는 위급한 상황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하여 군인정신이 투철한 지휘자라면, 당시의 위험한 사태가 더 커지기전에 급박한 현장 지휘자가 발포명령을 아니 내렸겠느냐고, 아니 내렸을 것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어느 날 대통령 선거를 눈앞에 두고 표를 얻기 위하여 전직 대통령 김대중님께서 세치도 안대는 혀를 가지고 한 말씀은? “그때 그 당시의(그 시절에는) 그분의 정책이 옳았습니다.”라고 말 했습니다. “예 옳은 말씀입니다.” 국민께서도 당시 위급한 상황에서 사태를 진압하지 않았더라면 제2의 6.25가 없으라는 법이 있습니까? 6.25를 생각만 하여도 치가 떨리며 등골에서 식은땀이 흘러내린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국민은 말합니다. 전직대통령 전두환님과 전직대통령 노태우님께서 오늘 날까지 이 만큼 정신적 물질적 고통을 주었다면, 받았으면, 이제는 정치인과 현 정부와 통치권자인 대통령 이명박님께서는 보이지 않는 사슬을 풀어줌과 명예회복을 시켜 주어야 한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또 전직 대통령 노태우님께서는 마음의 병환으로 건강의 회복이 어렵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살아생전에 한을 풀고 갈 수 있도록 정부와 대통령께서 은혜를 내려줄 것을 국민은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민께서는 대통령 이명박님의 임기안에 훌륭한 결단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국민의 말씀이 잘못되었습니까? 라고 묻고 있습니다. 전직 대통령 김대중님과 전직 대통령 노무현님에 대한 국민의 폭언은 삭제하였습니다. 2011.07.26.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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