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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청렴상”을 만들어 줄 것을 건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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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6 |
| 대한민국의 “청렴상”을 만들어 줄 것을 건의합니다. 여기 글쓴이는 많은 질책의 글을 써왔습니다. 이제는 포상에 대하여 글을 쓰고자 합니다. 포상의 종류도 엄청나게 많습니다만, 그러나 정작(진작)이 있어야 할 “청렴상”(또는 청백리상)은 없습니다. 물론 “청렴상”이란? 어디까지가 청렴이라고 할 수가 있겠습니까? 무한대 입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늦었지만 나라에서는 서둘러서 만들어야 된다고 합니다. 전 국회의장 이만섭께서 kbs앵커 박에스터와의 대담에서 쓰레기덤이 속에서도 “장미꽃”은 핀다고 말씀하였듯이, 세상이 부정부패로 썩었어도 그 속에서도 “청렴꽃”은 피어난다고 합니다. 국민의 말씀에서 나라가 부정부패로 썩었어도, 잘못된 어떠한 유혹의 손길과 하명에도 굴하지 않고 청렴을 천직으로 일생을 몸 바쳐 살아왔다면 그러한 분에게는 나라에서 큰 상인 “청렴상”을 만들어서 하사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합니다. 나라의 대통령께서는 임기 중에 대통령령으로라도 시행함이 옳다고 봅니다. 글쓴이는 “청렴상”을 하루속히 만들어 줄 것을 간곡히 요청합니다. 동시에 “청렴상”을 받아도 될 한분을 아래에 기명합니다. 국민으로부터 “청렴상”을 받을 분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만 어렵습니다. 정부의 해당부처는 물론이거니와 모든 언론사(기자) 및 모든 단체에서도 아래 기명된 분에 대하여 일생업적을 찾아서 국민으로부터 청렴상을 받을 대상자인가를 가려 줄 것을 바랍니다. 성명 : 조무제님 1941년6월1일생 (동명2인이 있어 생년월일 밝힘) 약력 : 대법원 대법관 역임 현 동아대학교 교수, 글쓴이가 아는 것은? ➀ 처가의 집안에서는 판사의 사위를 바서 돈 많이 벌어서 좋겠다고.... ➁ 처남은 누님이 판사한테 시집가서 고생하지 않고 잘 살겠다고 생각하였는데, 대법관을 그만 두는 날 까지 고생을 시켜서 매형(자형)을 많이 미워하였다고 합니다. ➂ 대법관 조무제께서는 대법관을 그만두면서 주위의 숱한 사람들로부터 돈 잘 버는 변호사사무실을 개업할 것을 권고(유혹)를 받았으나 모두 거절하고, 대한민국의 훌륭한 법관을 길러내기 위하여 현 동아대학교수로서 남은 인생을 혼신으로 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여기까지가 전부입니다. 대한민국의 “청렴상”을 만들어 줄 것을 건의합니다. 의 글을 끝맺음합니다. 2011년 3월 6일 글쓴이 박동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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