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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대 대통령 김대중에게는 국장도 과분한데 국부란 웬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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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
| 제15대 대통령 김대중에게는 국장도 과분한데 국부란 웬 말인가? 여기 국민의 분노의 말씀을 쓰기 전에 정부에서 과분한 국장으로 장례를 하기로 하였기에 싫어도 장례기간동안 예복을 갖추고 조기를 달았으며 고인에 명복을 빌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민주당 사람들은) 분노를 꾹 참고 대통령 이명박 정부의 정책에 지켜보고 있는 국민들의 마음에 폭언이 터져 나오고 말았습니다. 한마디로 이 사람들 가만히 두어서는 안대겠다 청량리 정신병동에 강제라도 잡아넣어야 되는 것 아니냐고 폭언을 토하고 있습니다. 국민께서는 전 대통령 김대중에게는 국장을 받을 가치도 없는 사람이라고 말하며 대통령 이명박 정부에서는 국민장으로 할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왜? ①세계에서 두 번째 가라면 서러울 거짓말쟁이요 도둑늠이니까요. 노벨평화상을 타기위하여 국민이 인정하지 않은 허위조작논문과 노벨평화상으로 탄상금은 어려운 국민을 위해서 쓰겠다고 국민 앞에서 맹세하였든 전 대통령 김대중은 국민을 위하여 쓰지 않고 국민을 우롱하고 착복하였습니다. 혹시나 아테제단에 상금을 맡겼지 않았나? 하여 아테제단에 알아본 결과 우리는 그 돈을 구경도 하지 못하였는데 어찌 만져본답니까? 왜? 우리가 국민으로부터 욕을 먹어야합니까? 라고 말하였습니다. 국민은 노벨평화상 탄 사람이 거짓말을 식은 죽 먹듯이 하며 국민으로부터 신임과 존경을 받지 못하는 노벨평화상을 본국 노르웨이로 반납하여야 하는 것이 옳은 것이 아니냐고 하는 국민의 폭언을 깊이 새겨들어야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민주당의원들이 2007년12월 대선후보에서 밝힌 기부금, 대통령이명박님의 기부금을 밝히라고 그렇게 부르짖던 내역 331억4천2백만원을 청소년 장학금과 복지사업으로 쓰기로 재단을 설립하여 발표하였습니다.” “노벨평화상 탄 전 대통령 김대중은 죽어서 땅속에 묻혀서도 끝까지 거짓말을 남기고 떠나갔습니다. 김대중은 과연 노벨 평화상을 탈 자격이 되는 사람이라고 국민은 묻습니다.” ② 김일성의 자금과 지령을 받아서 김일성의 남침야욕에 민주화라는 허울을 내놓고 제2의 6,25를 발발하려고 고정간첩(빨갱)의 노릇을 하였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③ IMF때에 어려운 국가경제 어려운 국민경제 즉 수많은 중소기업들이 부도로 도산하고 있는데 국민의 혈세와 대기업의 등을 쳐서 약1조4천억이라는 비자금을 만들어서 반은 김일성으로부터 받은 자금(김대중의 고회)에 보답이라 하여 딸라로 바꾸어서 아들 김정일에게 받아달라고 사정하면서 갔다 바쳤다고 합니다. 또 반은 비자금으로 미국은행으로 도피시켰다고 합니다. 이것이 전 대통령 김대중이가 하는 햇볕정책 즉 주고도 좋은 소리 듣지 못하는 심한 표현으로 X주고 뺨맞은 김대중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④ 현대그룹 회장 정몽헌과 노무현의죽음의 다른 점? 대통령 김대중은 왜 정몽헌을 죽였는가요? 향년55세 그해생일도 한 달을 못 남기고 죽어야했습니까? 김대중을 위하여 모든 면에 누구보다 헌신(희생)을 다하였던 정몽헌을..., 누구보다 김대중의 잘 못된 곳(비밀)을 잘 알고 있기에..., 살아있으면 김대중의 계획에 큰 걸림돌이 되기에....,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암흑의 지하에 불러놓고 역사속의 인물 한명회처럼 현대건설 정몽헌이가 망하는 것은 김대중의 손아귀에 있다. 라는 협박속의 받은 고통을 어이 말을 다 하겠습니까? 젊음의 패기와 부기영화를 버리고 현대건설의 대식구와 정몽헌 본인의 가족과 선친(정주영)의 업적을 지키기 위하여 죽음의 협박에 몸을 던졌다고 국민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무현의 죽음은? 민주당으로부터 배신감과 주위 및 가족들의 부정부패 즉 비리에 고통을 받다가 본인의 가족을 법으로부터 살리기(보호하기) 위해서는 죽음으로 “공소권 없음”을 만들기 위해서 노무현만이 할 수 있는 정통법관의 현명한 죽음을 선택 한 것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정몽헌의 죽음은 협박과 강압에 죽음을 택하였지만, 노무현의 죽음은 대통령을 역임하였던 사람으로서 부정부패 비리로서 법의 심판대 위에 있었다. 는 차이점입니다. 김대중의 추종자 민주당 의원들에게 경고의 국민의 말씀을 보냅니다. 쓸 때 없는 국부라는 얼토당토않은 헛소리 즉 정신병원에 갈 사람들이라는 말을 국민으로 듣지 않기를 바라며, 이제라도 국가와 국민을 생각한다면 하루속히 국회로 들어가서 당신들이 제일 많이 쓰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정치 즉 쌓여있는 민생현안 문제들을 의결하여 통과하여줄 것을 국민은 바라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여 줄 것을 말씀드리면서 국민의 말씀을 끝맺음 합니다. 2009.8.26.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동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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