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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우리 청년보수들은 좌파척결 하는데 청춘을 다 받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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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
| [성명] 우리 청년보수들은 좌파척결 하는데 청춘을 다 받치겠다. 이적단체 범청학련은 “이명박을 끝장내는데 귀중한 청춘시절을 다 바치자”고 결의를 하였다. 15일 발표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이행을 위한 공동운동기간 총력투쟁을 위한 반미반전평화수호 이명박퇴진 투쟁결의문’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범청학련은 2009년을 우리 민족에게 새로운 역사적 전환의 해라고 밝혀고 남과 북, 해외의 전체 우리 민족은 통일된 부강한 조국건설이 멀지 않았음을 피부로 느끼며 다가오는 새 세상, 새 사회를 갈구하며 헌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범청학련은 어떤 통일을 원하고 있는지 물고 싶다. 자유통일인지 평화통일인지 아니면 흡수통일인지 자주통일인지 궁금하다. 범청학련은 더 이상 국括� 선동하지 말라. 또한 6.15, 10.4선언 이행은 북한만 해택을 가진 선언이고 북한은 핵을 포기하기 전까지는 대한민국의 현재 대북기조는 변해서는 안된고 더욱 강경하게 하여야 한다. 또한 좌파들의 흔히 말하고 있는 우리 민족끼리는 벌써 붕괴 하였다. 또한 범청학련은 “언제나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조국과 민족의 자랑찬 선봉대로 싸워온 우리 청년학생들은 이 시각 우리 민족이 승리하고 번영할 밝은 앞날을 내다보며 다함없이 투쟁해 나갈 것”, “올해 하반기에 미국과 크게 결판을 보고, 이명박을 끝장내는데 귀중한 청춘시절을 다 바치자”고 촉구를 하였는데 법청학련 너만 없다면 대한민국 청년들은 학업과 취업준비에 가열차게 할 것이고 또한 대한민국 경제성동력 주인으로서 청춘시절은 다 받쳐야 한다. 그리고 국가보안법위반으로 징역을 살고 있는 윤기진은 자중하라. 옥중칼럼으로 국민을 선동하지 말고 또한 아까운 청춘시절을 이념에 불태운 것은 시간낭비다. 그 시간에 학업을 위해 충실이 하는것이 학생이 본부다. 그리고 국민선동을 부추있는 범청학련은 해산하라. 우리는 지난 좌파 정권에서 적들과 싸워온 애국 보수 청년단체로서 대한민국 이 땅에 친북친김정일종북좌익들이 없어질때 까지 사상적, 투쟁적으로 싸울것을 천명한다. 2009년 08월 18일 자유사랑 청년연합(주권찾기 시민모임, 미래를 위한 청년연합) http://www.freeyouth.co.kr (http://www.cimin.or.kr , http://www.youngpower.or.kr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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