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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신자살의 죽음을 선택하게 만든 원흉은?
2009-06-24
투신자살의 죽음을 선택하게 만든 원흉은? 바로 결별 선언과 동시에 등을 돌려버린 즉 두 번 다시 보지 않을 것처럼 제16대 대통령 노무현님을 매정하게 차버린 민주당 국회의원 여러분 모두는 노무현님의 49제 영정 앞에서 석고 대죄하여 용서를 빌어야 하며 또 가족들에게도 용서를 빌어야 한다고 국민은 말 합니다. “국민의 말씀 : 전직 대통령 노무현님을 죽게 만들어 놓고 상주노릇이 왠 말이냐!고 넉살한번 되게 좋다. 라고 말합니다.” 민주당의원 여러분! 아니 야당의원 여러분! 이제는 국민의 마음을 아무리 왜곡하고 선동하여도 국민은 여러분들을 똑 바로 보지 않습니다. 사과하고 용서를 빌어야 할 원흉들은 당신들인데, 왜 국민이 뽑은 현 이명박 대통령님께서 사과를 하여야 합니까? 국민은 제16대 대통령 노무현님의 투신자살의 죽음에 대하여, 민주당이 만들어 놓은 함정에 잘 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한다면 그 모든 것이 대통령 이명박님의 보복정책으로 인정됨과 동시에 국민들의 물불을 가리지 않는 소용돌이는 것 잡을 수 없을 것이며, 국정이 무너지는 것은 물론이요. 국가의 기강마저 무너질 것이라고 아니 야당은 기회를 잡았다고 하여 현 정부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국민은 걱정의 말씀을 합니다. (국민의 말씀에는 대통령 이명박님께서는 사과라는 용어는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라고 힘주어 말합니다.) 민주당 국회의원 여러분! 아니 야당 전 국회의원 여러분! 지금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알고나 있습니까? 까놓고 막말해서 전직대통령 고 노무현님께서는 민주당 여러분들로부터 버림받고, 또 대통령 임기 중에 오른팔 왼팔들 감옥소 가도 당신네들 처다 보지도 않는 배신감, 들떨어진 형인 노건평으로 인하여 전 대우건설 사장 투신자살, 37년이라는 긴 세월 속에 한 이불을 덮고 자면서도 남편의 정치철학을 모르는 권양숙여사와 잘못된 자식들과 주위 사돈 팔촌들 ....등이 또 이 노무현 주위에는 힘이 되어주고 울타리가 되어줄 사람이 없구나. 라는 비참한 마음으로 고뇌를 하였으며, 비록 잘못되었지만 내 가족만큼은 내가 지켜주어야겠다는 마음에서 투신자살의 죽음을 선택한 것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법을 전공한 분이기에 공소권 없음을 생각하였다고 합니다.” 민주당 국회의원 여러분! 아니 야당 전 국회의원 여러분! 세계에서 오는 국가경제위기, 어려운 국민경제, 천방지축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갖은 협박을 하는 북한의 김정일이, 불안을 안고 떠나는 외국 바이어들! 더욱이 긴박한 비정규직 문제와 미해결되어 쌓여있는 민생현안문제들을 생각한다면 죽은 전직 대통령 그림자 잡고서 허우적거리는 것이 옳은 것인가요? 국민들의 마음은 정녕 분통하고 원통하면 하루속히 국회에 등청하여 국민을 위한 정책을 앞에 내어놓고 토론하여 국민으로부터 박수 받는 국민의 당이 되어서 다음 대통령 선거에서는 민주당 대통령을 뽑아서 현 대통령 이명박님을 청문회에 내세워 임기5년 국정재임동안에 잘함과 못함을 내어놓고 상과 벌을 논하는 것이 옳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여야국회의원 여러분! 대통령 및 모든 주위 측근들과 국회의원들은 부정, 부패, 비리를 하여도 법의 처벌을 받지 않아도 되는것입니까? 또 면책특권이 있다하여 무혐의 또는 무죄 또는 솜방망이 처벌로 나와야 합니까? 국민은 단호하게 말합니다. 법의 자대는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평등합니다. 똑같은 죄를 놓고 따진다면 오히려 직위가 높은 사람이 죄를 무겁게 받아야 한다고 하며, 대법전서에 기록 되어 있는 면책특권을 삭제하여줄 것을 국민은 강력히 요구합니다. 국민께서 한 번 더 국회의원 여러분들께 명을 내립니다. 바로 국회로 등청하여 국회에서 현안문제들을 해결하여 국민들로부터 기립박수 받는 국회의원 모습을 보여 줄 것을 명을 내립니다. “국민의 폭언을 삭제하고 기록함을 말씀드립니다.” 2009.6.24. 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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