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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6대 대통령 노무현님의 죽음(투신자살)을 선택한 동기는?
	2009-05-31
제16대 대통령 노무현님의 죽음(투신자살)을 선택한 동기는? 대한민국의 검찰이 아니고 노무현으로부터 등을 돌린 민주당 정치인 당신들이며 또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온 몸을 던져서 충성을 다한 측근들을 비리로 줄줄이 감옥소로 보내야 하였으며, 생각 없는 사람, 바보천치사람인 형 노건평씨의 비리와 국모(영부인)였던 권양숙님과 자식들이 대통령 노무현님을 죽음으로 가게 하였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입니까? 라고 국민은 묻습니다. 먼저 제16대 대통령 노무현님! 답지 않고 안타깝게 서거하신 모습을 또 국민장으로 떠나보내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삼가 명복을 빕니다. 지금 당신들이(정치인들이) 하는 행동과 말들이 북한의 김정일로부터 국가의 위기와 국민의 민심과 불안 그리고 국가 경제 국민경제의 현실을 파악하고서 하는 것인지? 국민은 뭇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정치를 한다는 당신들이 하고자 하는 말에 대하여 즉 제16대 대통령 노무현님의 투신자살에 대하여 기록하기 전에 정치가 무엇인지에 대하여 몰라도 한참 모른다는 국민의 분노와 걱정하는 말씀을 먼저 기록을 합니다. 여러분들의 이해를 돕고자 여러분들의 입에서 독재자 제7,8,9,대 대통령 고 박정희님을 말씀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장기간동안 독재로 대통령을 하고 있는 대통령 박정희님은 엄청난 아니 국민이 상상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국민의 혈세와 기업들의 등을 후려쳐서 금은보화와 돈(재산)을 모아놓았을 것이라고 색안경을 끼고 보았습니다. 막상 대통령 박정희님께서도 서거하신 후에 여야를 막론하고 또 국민들까지 의심 속에서 내노라고 자부하는 정치인들이 추적조사를 오늘날 까지 하여왔다고 국민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 박정희 님께서는 오직 제2의 6,25를 호시탐탐으로 기회를 노리고 있는 북한의 김일성에게 기회를 주지 않으려면 북한보다 잘사는 국가 경제발전과 배고픈 국민에게 배 불리 먹일 수 있는 경제 살림밖에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증명이 되었습니다. 오늘날까지 도둑늠들이 깡그리 도둑질하여 먹어도 워낙이 기초를 잘 만들어 놓았기에 세계 경제 11위라는 국가로 위상을 높여놓았다고 국민은 경제대통령이라고 당당하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11,12대 대통령 전두환님과 제13대 대통령 노태우님 두 분께서는 자식들과 주위의 사돈팔촌, 왼팔오른팔의 측근들의 부정부패속의 비리로 청문회에서 또 냉혹한 검사들의 조사와 냉철한 판사들의 판결을 받아서 감옥소(형무소)를 가야하였고 또 오늘날까지 그 고통을 받고 있는 모습을 당신들의(정치인들) 두 눈으로 똑똑히 보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여러분들의 입으로 엄벌은 당연하다고 말 하였습니다. 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그러나 제14대 대통령 김영삼님께서는 칼국수 대통령이라는 타이틀을 내어놓고는 역시 자식들과 주위의 사돈팔촌, 왼팔오른팔의 측근들의 부정부패속의 비리를 하였어도 본인(대통령)이 한 짓이 아니라고 하면서 자식을 앞세워 감옥소에 보내는 비정한 아버지요. 비열한 대통령 이라고 국민의 폭언이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그러나 제15대 대통령 김대중님께서는 대통령 김영삼을 청문회에서 또 냉혹한 검사들의 조사와 냉철한 판사들의 판결을 받아서 감옥소(형무소)를 가야하였으나 대통령 김대중님께서 대통령 김영삼님을 청문회에 세우지 못하도록 등으로 가로막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국민은 대통령 김대중님을 똑바른(올바른) 대통령으로 보지를 않았습니다. 왜? 노벨평화상이라는 타이틀을 내어놓고서는 국가경제와 국민의 어려운 고통과 중소기업들의 줄도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국민의 혈세를 깡그리 긁어서 딸 라로 바꾸고 그 것도 부족하여 기업들의 등을 쳐서 거액의 돈을 긁어모아 딸 라로 바꾸어서 50%는 북한의 김정일에게 같다 바치고 50%는 미국은행에 숨겨놓았다고 국민은 말하고 있습니다. 또 국민은 분노합니다. 왜? 우리나라의 국가와 국민의 경제가 또 모든 기업들이 이렇게 어려워서 도산하고 있는데 꼭 현금으로 그것도 딸라로 바꾸어서 노벨평화상을 타기위하여 어린 김정일에게 사정하여 갖다 바쳐야 하였는가를 국민은 뭇고 있습니다. 또 현금보다는 처음부터 돈이 아닌 우리중소기업들의 기술을 지원하여 땀 흘려 일하면서 경제발전 하여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면, 오늘날 북한의 오만방자한 폭언 속에 위협으로 대통령이 바뀔 때 마다 받지 않을 것이며, 북한의 김정일도 고생하지 않고, 쉬운 방법으로, 무조건으로 아무에게나 돈을 달라고 손을 내미는 나쁜 버릇은 없을 것이 아닌가? 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대통령 김대중께서는 노벨평화상 탄 상금은 어려운 국민을 위해서 쓰겠다고 본인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국민은 어디에 쓰셨는지 궁금하여 물었습니다. 또 아태재단에도 물어보았습니다. 노벨평화상 탄 상금이 어려운 국민에게 쓰기위하여 아태재단으로 보내졌다고 국민은 말하는데 그 돈을 어디에 썼는지? 국민에게 밝혀달라고 하였으나 아태재단의 사람들은 우리는 그 돈을 구경도 만져도 보지 못하고 국민들에게 욕을 먹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노벨 평화상 받은 분이 이렇게 거짓말을 식은 죽 먹듯이 막하여도 되는 것입니까? 노벨평화상을 타신 것에 부끄럽지가 않습니까? 과연 노벨평화상을 타실 자격이 있는 분이냐고 국민은 묻고 있습니다.(긴 기록은 생략하였습니다.) 그러나 제16대 대통령 노무현님께서는 대통령 김대중님을 청문회에서 또 냉혹한 검사들의 조사와 냉철한 판사들의 판결을 받아서 감옥소(형무소)를 가야하였으나 역시 자식들이 비리를 하였어도 본인(대통령)이 한 짓이 아니라고 하면서 노벨평화상을 타기위하여 자식을 감옥소에 보내는 비정한 아버지요. 비열한 대통령 이라고 국민의 폭언이 표현할 수가 없을 정도로 많았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그러나 대통령 노무현님께서는 대통령 김대중님을 청문회에 세우지 못하도록 등으로 가로막고 말았습니다. 국민은 대통령 노무현님께서 임기가 끝나면 김대중님과 노무현님을 함께 청문회에 꼭 세워야 한다면서 국민은 대통령 노무현님을 똑바른(올바른) 대통령으로 보지를 않았습니다. 이미 글을 쓰게 된 마당에 가족에게 다소 죄송스럽지만 국민의 말씀을 기록하여야겠습니다. 떠나신 대통령 노무현님께서는 많은 세월 속에서 고민과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대통령 노무현으로부터 냉정하게 등을 돌린 민주당의원들의 배신감과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온 몸을 던져서 충성을 다한 측근들을 줄줄이 감옥소로 보내야 하였으며, 생각 없는 사람, 바보천치사람이요 사고뭉치, 형 노건평씨는 이렇게 하면 동생인 대통령이 어떻게 될 것인가를 아는지 모르는 사람인지? 또 영부인 권양숙님께서는 누구보다 남편 노무현님의 정치철학을 터득하고 있는 분으로서 취임하기 전에 제일먼저 하신말씀은? 나 노무현은 내가 살던 서울명륜동 주민여러분 곁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라고 약속하고 떠났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오늘에서는 국민이 상상도 하여볼 수 없는 노무현의 나라를 김해 봉화에다 만들어 놓았으며, 또 금은보화에 눈이 멀어야하고, 자식들을 잘 키웠으면 되었지 우리나라도 아닌 미국에다 엄청난 딸라로 호화스러운 집을 마련하였으며...등 이하생략, 대통령 노무현님의 머릿속의 번뇌는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대통령 김영삼님 김대중님처럼 냉정하게 아내를 자식을 감옥소로 보내는 비열한 남편과 아버지가 되고 싶지를 않았으며, 노무현을 위하여 감옥소에서 고생하고 있는 동지들에게 다소나마 죄송함을 씻기 위하여 법관 출신으로서 할 수가 있는 아니 법관 출신 많이 생각을 할 수 있는 죽음 즉 자살 많이 “공소 없음”이라는 최종의 카드를 선택을 하게 되었던 것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즉 국민께서는 대통령 노무현님의 죽음(투신자살)에는 검찰총장 임채진님 이하 수사를 한 검사님의 강압수사 잘 못으로 일어난 사고가 아닙니다. 검사는 자신들의 직책직무에 따라 철저한 수사를 하여야 합니다. 최종판결은 대법원 판사가 하는 것입니다. “예 2009.5.29.삼성 회장 이건희 사건을 뒤 엎어서 무죄라고 판결이 나왔지 않은가요.” 왜? 검찰수사에 화살을 돌리려고 합니까? 왜? 제17대 대통령 이명박님에게 화살을 돌리려고 합니까? 정치인 여러분? 법의 자대는 평등하다고 누구보다도 당신들이 주장하는 아니 자주 쓰는 말입니다. 검찰총장 이채진님이하 모든 검사님들께서는 못 다한 조사를 끝까지 조사하여 법의 잣대는 평등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어야 한다. 라고 국민은 말하고 있습니다. “국민은 당신이 대통령 노무현님에게 하였던 모든 행동에 폭언을 하면서 등을 돌릴 때는 언제이고, 죽음을 앞세우고 기회를 잡겠다고 우 루 루 몰려가서 서로가 상주 노릇하겠다는 꼴 불견의 모습을 보는 국민들의 입에서는 정녕 죽음이라는 선택을 하게끔 만든 장본인은 다름 아닌 등을 돌린 모든 당신들의 탓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국민은 말합니다. 제17대 대통령 이명박님도 임기가 끝나고 대통령이 아닌 국민으로 돌아와서 자진하여 청문회에서 평가를 받고 잘 못한 곳에는 검찰의 수사를 받아야하며 또 잘 한 것에는 칭찬도 받아야 할 것이며, 그리고 기부한 재산에 대하여 아직도 밝히지 않고 있으니 국민의 폭언에는 대통령 이명박님도 대통령 김대중님이랑 똑 같은 거짓말쟁이가 아니냐고 하는 말 한마디 만 글로 씁니다. 국민은? 우리나라에는 청백리상을 받을 수 있는 대통령이 나오지를 않고 자식들과 주위의 사돈팔촌, 왼팔오른팔의 측근들의 부정부패속의 비리로 청문회에서 또 냉혹한 검사들의 조사와 냉철한 판사들의 판결을 받아서 감옥소(형무소)를 가야하였고 또 죽음(자살)을 선택하여야 했습니다. 오늘날까지 그 고통을 받고 있는 모습을 국민들은 두 눈으로 정치인들의 부끄러운 자태를 똑똑히 보았습니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아진다고 국민은 말합니다.” 국민께서는 어떠한 권력에도 굴하지 않고 청렴과 결백으로 수사하여 증명하며 거듭나려는 검사님들의 훌륭하고 든든한 모습을 볼 때에 국민께서는 이제야 올바른 법치국가로 가고 있다. 라고 국민은 말하면서 잘못된 정치인들이 국민을 잘 못된 쪽으로 호도하려는 정치인들은 뉘우치고 거듭나기를 국민은 바라고 있습니다. 정치를 한다는 정치인들에게 국민들은 단호하게 말합니다. 정치인들이여! 졸장부 정치인들이 되지 말고 여러분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처럼 어려운 국가경제와 어려운 국민민생 살리겠다고 수백 번을 약속을 하였으면 이제 한 번이라도 제16대 대통령 노무현님께서 하신말씀 여야가 힘을 합쳐서 국민에게 약속을 지켜줄 수가 없습니까? 또 북한에서는 핵실험이다 장거리 중거리 단거리 미사일실험을 하면서 갖은 협박을 하여 국가경제와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지 않습니까? 대처할 방법도 시급히 강구하여 국가경제, 국민민생, 국민 불안을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2009.5.31.국민의 말씀을 듣고서 글쓴이 박동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