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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친북좌파들야 키 리졸브 훈련는 방어용훈련이다.
2009-03-10
[논평] 친북좌파들야 키 리졸브 훈련는 방어용훈련이다. 현재 주한미군철수본부를 비록한 친북종복좌파세력들은 아주 노골적으로 미국과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공격을 하고 있다. 키 리졸브 훈련는 한국군과 미군이 연합한 군사훈련이다. 또한 북침군사 훈련이 아니라 대남 방어용 훈련이다. 또한 김대중 정권, 노무현 정권때에도 한미군사훈련을 하였다. 그런데 유독 올해만 심각하다. 아래는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의 논평 전문이다. [논평] 미제깡패들과 이명박의 북침놀음을 단호히 짓부숴야 미제 놈들과 이명박 사기꾼일당이 작당하여 감행하고 있는 이른바 키 리졸브 훈련은 명백한 북침전쟁 놀음이다. 해외미군 6천여명과 남한 강점 미국군 1만2천여명, 해상 대기 병력 9천여명 등 3만여명의 무장병력과 세계 최대의 핵 항공모함 니미츠호, 핵잠수함 오하이오호 등이 동원된 방대한 군사훈련이 북침 공격훈련이 아니라고 한다면 지나가는 소도 웃을 것이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미제 놈들과 이명박 사기꾼 일당이 방어용 훈련이라고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지난 반세기 동안 미제 놈들과 미제 앞잡이 남한정권이 해마다 입에 발린 소리를 해대고 있는 것이다. 거짓말을 해도 좀 비슷하게나 해야 통 한다. 미제 놈들이야 말로 남의 나라를 툭하면 침략하고 약탈하는 세계최대의 침략자들 아닌가. 미제 놈들이 퍼질러 놓은 이라크 전쟁과 아프간 전쟁을 보면 과연 누가 침략자이고 학살자인가를 삼척동자도 다 안다. 공화국이 키 리졸버 북침전쟁 놀음에 강력한 대응을 천명한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말 못하는 짐승도 자신을 해치려는 자들에게는 맞서 싸우려고 하지 않는가. 하물며 인간의 존엄과 자주권을 생명처럼 여기는 공화국 정부가 북침놀음을 수수방관하고 있을 거라고 봤단 말인가. 2500만 공화국 인민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미제 놈들과 이명박 사기꾼 일당을 쓸어버리려는 공화국의 의지는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끝) 2009년 3월 9일 주한미군철수운동본부 www.onecorea.org 2009년 3월 10일 우익청년모임(미래를위한청년연합) http://www.youngpower.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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